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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6. 13:43, DAYphoto
| 눈이 제법 오는군요. 이창을 통해 겨울 풍경을 벌써 두번째 보는군요. 바깥 셋상은 하얗게 변하는데 제 마음은 까맣습니다. 변하지 않는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며... 2007. 1. 5. 21:22, DAYphoto
| 오늘도 악!소리나는구나 ㅠ.ㅠ 2007. 1. 4. 22:25, DAYphoto
| 늦었지만 올해는 강인하게 보내볼랍니다. 아자! 2007. 1. 3. 13:31, DAYphoto
|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이리저리 돌아댕기다 보니 지금에야 들어와보내요 ㅠ.ㅠ 저는 새해부터 sun양의 로모군을 업어와서 찍는 재미 들렸내요. 문제는 현상을 해봐야 한다는거...^^ 하튼 즐거운 2007년 보내시길 2006. 12. 27. 00:45, DAYphoto
| 처조카가 와이프에게 준 크리스마스 카드 카드라고 하기엔 2%부족하지만 마음만은 부족하지 않구나 ^___^ 근데 파워레이저는 어디서 하기에 보러가자는거야? 2006. 12. 22. 13:57, DAYphoto
| 아침부터 이 동네가 소란스러웠다. 사무실벽을 들이받은 테라칸 뭘보고 저기다 들이받은거지? 하튼 다친사람은 없느것 같아서 다행^^ . . . 알아보니 급출발사고라고 한다. 주차한두번한것도 아닌데 급출발이라니 주차하는 아저씨 놀라셨겠내 2006. 12. 20. 14:31, DAYphoto
| 사은품 다이어리를 들고 있는 고양이양 2006. 12. 18. 19:42, DAYphoto
| 토요일저녁에 생일파티겸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간만에 만난 즐거운 모임 끝날즈음 눈이 온다는 소식과 함께 엄청나게 와버렸다. 저 눈사람은 다음날 다 부셔버렸지 ㅋㅋㅋ 하튼 이와중에도 끝까지 오뎅과 정종을 사와서 먹고 결국 밤을 새고 와인 8병을 해치웠당 ㅠ.ㅠ 2006. 12. 15. 12:09, DAYphoto
2006. 12. 11. 15:40, DAYphoto
| 1년여가 넘게 비어있던 1층에 드뎌 카페 레스토랑이 들어온단다. 결국 세가 안나가서 건물주가 운영한다는데 어찌나 까다로우신지 인테리어 업체가 다들 도망가서 지금 하는 업체는 세번째라는... 하튼 빨리 완공되서 이 척박한 동네에 커피의 축복을 내려주시길 . . . 물론 비싸면 "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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