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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8. 14:05, WORKing
| 일할게 많을때 항시 찾아오는 딴짓하기 ㅠ.ㅠ 2006. 12. 7. 15:50, DAYphoto
| 아침부터 코피가... 이주일째 야근하니 어째 작년 요맘때가 생각난다. 바쁘기만 했던... 2006. 12. 7. 09:44, THINKing
| 아침부터 티스토리로 운영되는 블로그들이 다 저 페이지로 가버리는데 모냥... 2006. 12. 2. 15:02, SOFTwear
| 자주 사용하던 플립시계스크린세이버에서 같은 플립시계지만 움직이는 걸로 바꾸었다. 초시계까지 되고 계속 움직이니 좋은걸^^ 요분 홈페이지에 가면 데스크탑에 띄워놓고 쓸수있는 플립시계도 있는데 귀엽당 ^^ 사실 요런거 함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러다 플래쉬는 영 못배우지 싶다 ㅠ.ㅠ 2006. 12. 2. 11:12, WORKing
_ _ _ _ _ 드뎌 올해도 12월이... 마무리 잘해야되는데 이제 시작이니 ㅠ.ㅠ 2006. 11. 30. 19:19, 카테고리 없음
_ _ _ _ 스팸트랙백을 몽땅 지웠습니다. 3000개가 넘는 160페이지에 달하는것을 일일이 한페이지씩 지워야 하더군요. . . . . 그렇습니다. Wani님 트랙백도 모르고 지웠습니다. ㅠ.ㅠ 죄송 2006. 11. 29. 16:15, DAYphoto
_ _ _ _ _ 어제 친구와 간만에 만나 담소를 나누었다. 같은 고민 같은 생각이 많아 언제나 즐거운 친구 항상 생각하고 항상 고마워해야할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 밤 Tail:아래 포스트의 놀러왔던 형의 아버님께서 갑작스런 부고로 지방에 잠시 내려갔다 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6. 11. 22. 11:23, SOFTwear
_ _ _ _ 홈페이지의 요소를 찾아 저런 모양으로 표시해주는 사이트 메인페이지에 뭔가가 많으면 좀더 화려하게 나온당 심심하면 한번 해보는것도^^ 가보기 아 근데 왜케 일하기 싫지... 2006. 11. 20. 19:05, DAYphoto
_ _ _ _ _ 홍대에서 세시간 가까이 걸려 놀러온 커플^^ 멀리서 와주어서 고맙고 즐거웠어용 ^^ 2006. 11. 16. 15:06, SOFTwear
_ _ _ _ 연례행사도 아니고 말이야 ㅠ.ㅠ 포멧한 후에도 동일현상으로 다시 포멧해야할지 생각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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