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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 10:37, mini 2

 

 놀이터에 데꾸나가서 놀리고 있었더니

mini가 이런 만행을 ㅋㅋ



왜 동생머리에다 나뭇잎을 올렸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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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 21:52, DAYphoto

 

 간만에 놀러간 친구집에 이런 멋진 기계가 ㅠ.ㅠbbb

그냥 일반얼음을 멋지게 갈아준다.



캬캬캬 집에서 이런거 해먹음 행복해~~^^

맨날 놀러 가야 하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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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 01:24, HARDwear

 

 정말 어제 밤까지만 해도

새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았다.


친구놈이 자기가 노트북이 필요하다며

나의 아름다운 알루미늄 맥북프로를 강제매각시키고

나에게는 뽐뿌질만 ㅠ.ㅠ


그래서 하루만에 업어온것들이


core2duo 2.8 15인치

인텔 ssd 160기가, 8기가 램

7200rpm 500기가 2.5인치 하드 + 1394b지원 i stor케이스

여분의 어댑터, 키스킨, mstand

이 모든걸 중고로 한방에...^^


정신 살포시 놓으면 세상이 아름답다는...


ssd가 왜 진리인지 알겠구나

부팅 15초, 포토샵이 아이콘 두번 튕기고 실행되다닛 ㅠ.ㅠbb


이제 ODD들어내고 500기가 하드만 내장시키면 셋팅 ok

음...근데 어디가서 베이를 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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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9. 22:04, THINKing

 

 다른 여러 포스터가 있지만

이게 더 영화의 느낌에 맞는것 같다.


톰포드가 감독으로 처음만든 영화

사람이 말이지 뭘하나 잘하면 다른것도 잘 하는가 보다. ㅠ.ㅠb


레트로 느낌의 이영화

영상부터 음악까지 모든것이 style~


다시 봐도 멋져 ㅠ.ㅠb

벤츠도 갖고싶고 저 청년도...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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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9. 00:56, DESIGN
 

 벌써 7월이 눈앞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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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8. 08:00, mini 1

 
이제 좀 컸다고 자기가 읽고 싶은게 있음
미끄럼틀을 밀고 가서 사다리로 쓴다.
올라가서 책 꺼내서 읽는디 위험해 보여서 어케할까 생각중
무거운 책들도 있어서 떨어뜨리면 다칠까봐 무거운책들을 내려놓긴했는데
그래도 좀 두꺼운책들은 많이 떨어뜨려서리...ㅠ.ㅠ

지금 열심히 책읽는척하고 있는 저것은
배달음식 전단지 ㅋㅋ
피자~피자~노래를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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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8. 07:00, SOFTwear
 
아이폰으로는 별로 책이나 PDF파일을 읽을일이 없어서
그냥 저냥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iBooks가 나온김에 한번 사용해봤다.
그리고 하는김에 StanzaGoodReader도 테스트

일단 iBooks 로딩 및 파일여는 속도는 젤 느리다.
100메가 이상의 PDF파일은 인내심이 필요
짜증 팍!
파일넣고 빼기나 관리는 젤 쉽다.
결국 아이패드사라는 말 ^^

역시 파일넣고 빼는건 쉽고
속도도 나쁘지 않으나 마찬가지로 100메가 이상 PDF파일은 힘들어한다.
iBooks보다 좀 낫지만 도토리 키재기
Stanza의 젤 좋은점은 e-book을 살수 있다는거
(앱자체에서 검색하고 사는건 웹사이트를 통해서 산다)

그다음 GoodReader
Lite버젼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파일넣는게 웹을 통하게 되있어서 귀찮다.
파일도 하나씩 올리게 되있는데 유료버젼은 여러가지 파일전송방식을 지원한다.

일단 속도는 최고
버벅거리던 100메가 이상 PDF파일도 쌩쌩하게 돌려준다.
줌인/아웃도 빠르다.
다른 기타 기능도 많은데 일단 속도가 모든걸 대변한다.

결국 최종선택은 Text위주의 책은 iBooks로
고해상도 PDF파일은 Goodreader의 투톱으로 갈것같다.

iBooks는 왜케 느린건지 모르겠다 좀 빠릿빠릿하게 못만드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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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7. 23:32, THINKing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詩. 심순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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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7. 12:00, THINKing

 
요 한주 mni1, mini2, 와이프까지 감기가 걸려서
약먹이느라 하루가 바쁘다.

 mini1은 약먹는걸 즐기기 땜시 별 걱정이 없는데
mini2는 약을 안먹으려고 해서


가루약이랑 물약을 섞어서 우유병 젖꼭지에 넣고


이렇게 분유먹이듯이 주면 분윤줄 알고 잘 먹는다.

괜히 눕혀놓고 숟가락으로 먹인다고 우는데 먹이다 사례들리게 하는것보다는 괜찮은듯

물론 아기에 따라 요런 방법도 안 통할수 있으니
부모들이 머리 좀 써야할듯

찾아보면 아기 약먹이는 용품들이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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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7. 10:00, SOFTwear
 
아이폰 > Apps > File Sharing > Apps로 가면 앱에 바로 파일을 넣을수 있게됬다.
iOS4부터 지원하는 기능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안보면 그냥 지나간다는 ^^
여튼 귀찮게 파일 안넣어도 되겠구만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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