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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7. 18:20,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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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파드를 깔려고 했으나
Appleforum의 글타래들을 보니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그래서 월페이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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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게 하는 이유들

Firefox 북마크 한글깨짐(한글판깔면 해결)
윤체인식안되는 문제
Movist 동영상문제
Frontrow 동영상재생문제

동영상 문제만 해결되면 그냥 깔랍니다.
나머진 별거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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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6. 12:11,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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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복잡해 보이는 등이 지금 내 머리속 같다..
아지만 복잡해 보여도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는
사실

조금 더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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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4. 12:50, min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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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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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3. 13:47,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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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 블로그의 극찬에 힘입어 읽어보게된 책
그러나 아쉽게도 나에겐 크게 감동이나 깨달음을 주진 못한것 같다.

생각을 바꾸는 것을 중요한 화두로 삼은것 같으나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한 이야기를
별 설득력도 없이 반복한다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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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3. 13:41,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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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때부터 이사람 소설을 본거 같다.
시작은 쥬라기 공원이었지만 '여행', '스피어', '콩고'등등
내가 좋아하는 SF쪽 소설에서는 이사람 따라올 사람이 별로 없는듯
하지만 요즘에는 크게 재미있는 소설은 못  써서 안타깝다.

그 와중에 본 NEXT는 역시나 크게 재미
있지는 않지만 잘 모르는
과학계의 세계를 홈쳐본듯한 느낌을 들게 했다.
황우석박사이야기도 나오지만(예상하듯 좋은얘긴 아니다)
유전자와 질병에도 특허가 있다는 것이 어떻게 잘못된 상황을 이끄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간만에 쉬지않고 한권 독파하게 만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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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2. 17:52,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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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문자보내기가 된다.
아싸!
jateon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 nateon을 써도 될듯
이제 파일방만 되면 o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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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8. 20:23,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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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일본드라마 화질 볼라고 함 틀었다가 날샌적 있는데
이게 아마 두번째 드라마가 될듯

하루종일 시즌1(12편), 시즌2(세편)를 연달아 봤더니 머리가 아플라그러내
하튼 소문만 듣다 본 괜찮은 드라마
매력적인 캐릭터와 치밀한 시나리오 거기다 양념처럼 유머가 겻들어져
소재의 잔인함과 피의 향연을 덮어준다.
하지만 정작 드라마의 주제는 '내면의 세계'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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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7. 18:21,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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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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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6. 13:07,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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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만 있으니 영화랑 책만보게 된다.
SF라면 사죽을 못쓰니 괜찮은 SF라는 말에 홀딱 봐버린 영화
개봉을 못하고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었다는데
꽤 괜찮은 영화였다.
SF보며 눈물짖긴 어려운데 전투의 가운데서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장면에선
눈물이...
여튼 지루한감도 없진 않지만 나름 괜찮았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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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3. 22:33,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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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년간 별로 다쳐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한건 했다.
주차장에서 엎어져 쇄골이 부러졌다.
8주진단 나왔는데 그동안 뭐하지 ㅠ.ㅠ

완전 쉬라고 등을 떠다 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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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빗장뼈라고도 하는군

이름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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