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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ear'에 해당되는 글 128건

2009. 6. 2. 23:01,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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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 드라이버땜시 며칠 내비두다가
결국 뜯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겁낼 필요는 없을듯


키보드도 뜯어서 청소하고 싶었으나 시간관계상 생략


왼쪽이 원래하드, 저 하드 가운데에 붙어있는 동그란철판이 뭔지는 모르겠다.


두둥
이걸 언제 쓰나 했더니 팬 먼지 터는데 쓰게 될 줄이야.


한번 불어주니 팬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먼지는 사라졌지만
달달거리는 소리는 안없어졌다.
언제 분해해서 청소하고 구리스 발라줘야할듯

문제는 이다음부터였다.
레오파드 DVD를 MBP가 읽지를 못해서 이미지로 떠서 외장부팅을 시도
시간 무지하게 걸렸는데 
실패

결국 아이맥에서 시디부팅하고 MBP를 타켓부팅시켜서 깔았다. ㅠ.ㅠb


저 화면 보는데 몇시간이 걸린건가 ㅠ.ㅠ
까는건 오래 안걸렸는데 프로그램 깔고 셋팅하니 하루가 다 가버린다.

타임머신으로 백업했다가 복원해도 되지만
워낙 오래썼다 보니 이것저것 없어도 될것들이 많이 깔려 있어서
그냥 클린 인스톨했다.

근데 체감속도는 그냥 그런듯

예전 부팅속도1분30초정도 걸렸는데 업그레이드하고도 역시 1분 14초가 걸린다.
하지만
포토샵21초에서 11초
 일러스트44초에서 40초
인디자인52초에서 34초
사파리10초에서 2초
아이포토14초에서 6초
패러렐 실행 10초 XP부팅 1분에서 실행2초 부팅21초
아이튠12초에서 3초 정도로
약간의 속도 향상이 있긴있었지만
체감상 빠른걸 잘 모르겠다.
ㅠ.ㅠ

그냥 용량 늘어난거에 만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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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 13:35,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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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끙끙거리며 하나 더 조립
가운데에 집에서 쓰던 접는 테이블을 넣어놓으니
그럴싸한데 ㅋㅋ

야경보려면 뒤로 돌려야하는데
무.겁.다.
일단 쉬다가 해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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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8. 13:21,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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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창고에 있던 의자를 두개줘서 집에 가져왔다.
그게 벌써 3주는 된것같내.
바쁜척하다가 어제 조립을 시작했다.

노르웨이산 원목이라는데 겁나 무겁다.
다끝내고 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손이 덜덜 떨린다.
이놈 혼자 하긴 힘들다고 얘길해주지 ㅠ.ㅠ

아직 하나 더 남았는데 체력 좀 비축하고 조립해야겠다.

여튼 이쁜 의자 잘 쓰겠소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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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5. 09:47,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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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맘먹고 데이터백업하고 뜯었더니
별모양 드라이버가 T8이 아니라 T6이 필요했다...OTL

드라이버사러 동네방네 돌아댕겼으나 구입실패
드라이버땜시 며칠 더 기다려야겠군
ㅠ.ㅠ

뭐든 준비는 철저히
머리나쁨 몸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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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4. 10:23,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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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포기하고 나니 마음의 평화가 도래하야
넉넉한 500기가로 안착

320G 7200rpm도 고려했으나 벤치마크를 보니 성능이 비슷하다.
결국 용량 큰쪽으로 ^^

이제 알북이 배째는 일만 남았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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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1. 23:32,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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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포럼 SSD글타래의 엄청난 뽐뿌에
많이 고려를 했었는데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아서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다.
한달정도를 고민했더니 와이프가 제발 사라고...ㅠ.ㅠ
그래도 아직은 아닌듯

현재 intel X-25 m 80g + WD 500g + 멀티부스트+외장ODD케이블까지하면
예상견적이 73만원에 이른다.
그만큼 투자를 하고 얻는 이득이 부팅과 어플실행 속도정도라면
좀 기다리는게 낫겠다 싶다.
사실 현재 시스템에서도 용량부족빼고는 그리 큰 문제가 되는 속도가 아니기에

환율도 떨어지고있고 SSD가격도 조만간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속에
당분간 SSD는 잠수태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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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9. 14:47,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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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맥북 하드 업그레이드 작업
WD 320G
가격도 착하고 나도 그냥 업그레이드 해볼까...
맥북은 그냥 하드 빼고 꽂으면 되는데
알북이는 완전 해체를 해야하니 부담스럽긴하다.
거기다 요새 슬슬 밀려오는 SSD의 뽐뿌도 강력하고..근데 가격이...ㅠ.ㅠ


OS깔고 부트캠프에 XP깔고
프로그램셋팅하니 시간은 벌써 9시

맥을 사고나서는 중고로 팔때까지 한번깐 OS를 밀어본적이 별로없는데
한번 하는걸 옆에서 보니 아웅
저짓을 어찌 또 하누하는 생각이 솔솔

이제 하드 20기가 남았는데 하드를 정리할지 업그레이드를 할지
고민해야 할 시기가 멀지않은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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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7. 00:40,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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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걸 가져왔을때
첨에 이게 뭘까?
ㅋㅋ


카메라 장비긴 한데
요런 아답터링도 필요하고


카메라에 장착하면 이렇게 된다.
여기서 뾰롱하고 코가 나오면


여러장을 찍어 VR로 만드는 귀찮은 과정을
한컷으로 줄여주는 거울이 튀어나온다.
저 거울을 찍으면


요렇게 방안 전체가 360도로 찍히고


프로그램으로 파노라마도 만들수 있고
마우스로 이리저리 돌릴수 있는 VR로 제작이 가능하다.

단점은 한컷으로 해결해서 그런지 화질이 좋은편이 아니고
수동으로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점



요걸로 만든 사이트가 corsocomo인데 내 safari에서는 안열린다. ㅠ.ㅠ
아무리 찍어도  corsocomo 사이트에서의 퀄리티는 절대 안나오는데
뭔가 노하우가 있을듯

여튼 친구덕분에 잼있는거 구경했다.
종종 이런거 들고 놀러오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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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27. 10:23,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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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까 생각중이면 신형들이 나오는군
이거 전 모델도 아직 못써봤는데 ㅋㅋ
한쪽에만 휠이랑 버튼이 있길래 왼손잡이는 어쩌나 했더니
USB포트를 반대쪽으로 꽂아서 쓰면 왼손잡이용이 된다.
사이즈도 이제 와이드로 통일된듯
small, medium, large, XL로 구분된다.
그리고 저 다양한 심
ㅠ.ㅠ
가격만 좀 어떻게 안되겠니~~
Medium가격이 $324.91 오늘 환율로 대략 43'0000
켁 ㅠ.ㅠ

IMAGE : 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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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0. 13:10,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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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액정이 맛이 가길래
A/S받고 찾아가는길
Kmug오프라인 매장에서 찾는데
유미바디 맥북프로와 맥북이 자태를 뽑내고 있는...

ㅠ.ㅠ

꿈도 못꿀 가격이 되어버린 유니바디들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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