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HARDwear'에 해당되는 글 128건

2009. 2. 16. 12:01, HARDwear
|
아이맥 액정이 슬슬 맛이가는것 같아서
결국 Time Machine으로 백업중
A/S기간이 2월 28일까지라 빨리 맡겨야 겠다.
Applecare를 사야하나 ㅠ.ㅠ

노트북도 그렇고 액정이 달려있는 것들은
겁나서 말이지...ㅠ.ㅠ


맥사고 처음으로 써보내

연필한다스님 말씀처럼 이름만 시적인게아니라
비쥬얼도 시적입니다. ㅠ.ㅠbb

top
2009. 2. 10. 11:18, HARDwear
|
아이폰에 Fring을 깔면 음성채팅을 전화처럼 할수 있다.
인터넷 전화라고나 할까

근데 음성채팅할수 있는 사람이 손에 꼽으니...
누구 아이폰으로 전화 기분좀 내게 해주삼 ㅠ.ㅠ

 Skype도 되다는 ㅋㅋ




top
2009. 2. 1. 00:59, HARDwear

 
영화보는데 가판대에서 요걸팔길래 처남컴터에 인식안되는
하드를 위해 낼름 3000원에 샀다.
 
P4P 800 메인보드인데 sata하드는 인식하는데 IDE하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해서
IDE하드를 SATA코넥터에 꽂으려고 컨버터를 산것이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켁 첫번째에는 잘 됬으나 두번째에는 홀랑 타버렸다.
어딘가에서 합선이 되었나 본데
잘 된다고 그냥 넣어놨으면 큰일날뻔했다.

결국 처남에게는 외장하드케이스를 하사하고 그냥 왔다. ㅠ.ㅠ
망할노무 마데차이나 ㅠ.ㅠ

top
2009. 1. 15. 14:00, HARDwear

 
사무실서 못쓰는 컴터를 무지하게 쌓아놨길래
여기저기 주섬주섬
처남 갖다주려고 조립조립

여기서 램뜯고 저기서 하드넣고
청소하고 ㅋㅋ


아직 꿀리지 않을 컴터하나 조립
이렇게 설 선물하나 해결
ㅠ.ㅠ

top
2009. 1. 13. 10:00, HARDwear
 
아이폰은 슬슬 떡밥이 떨어져서
이제 4월에도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Palm에서 나온 새 핸드폰이 꽤 잘나온듯하다.
아이폰의 단점이었던 실제버튼도 있고
UI도 완성도 있어보인다.


국내에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뭐 미국에서도 언제 풀릴지 모르긴하지만
^^

언제나 좋은 물건을 보는건 기분이 좋다.
사는것과는 별개로 ^^

Palm Pre 사이트에서 더 많은 사진과 영상보기

top
2009. 1. 7. 10:40, HARDwear

 
Yesman에 나온 Ducati의 HYPERMOTARD 1100s가 
눈에 계속 아른거린다.
정렬적인 Ducati Red가 나를 부르지만
$1'4495(국내가격 2300만원)의 가격이 주저앉히는 구나
ㅠ,.ㅠ


top
2008. 12. 24. 19:23, HARDwear

 
벌써 iphone nano 스킨을 판다는...
우리나라에는 언제나 나오려나
ㅠ.ㅠ

top
2008. 12. 19. 13:00, HARDwear
 
가끔가다 보면 사람이
별 필요도 없는데 갖고싶은게 생길때가 있다.
살것도 아니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고
어디 쓸데 없나 공상해보기도 하고
슬슬 미쳐가는...ㅋㅋ


등록세, 취득세, 공채 면제
고속도로, 공영주차장 50%할인
혼잡통행료 터널 50%할인,
L당 300원 유류세할인적용(2009년까지)
1년 자동차세 선납할인시 8,9910원

근데 자동차 가격은 2150만원부터
ㅠ.ㅠ
뚜껑열리는 Cabrio는 2490만원부터
ㅠ.ㅠ
젠장 지금 굴리는 투싼보다 더 비싸다
ㅠ.ㅠ
top
2008. 12. 15. 14:00, HARDwear

 
구형은 어떻게 청소를 했는데
신형은 어떻게 뜯는지를 모르겠다.
혹시 아는 분 계신감요? ㅠ.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 한 것들을 끝내면
마음이 참 개운하다.
문제는 저런게 한두개가 아니라는게...

내년엔 좀 더 부지런하게 보내야 겠다.

top
2008. 12. 12. 17:00, HARDwear

 
대치동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 온김에 A#에 들러 신형 Mac Book Pro의 실물을 구경

ㅠ.ㅠbbb

알흠다워라
특히 트랙패드의 감촉이 유리처럼 매끄럽고 좋다.
튼튼하게 생긴 외관도 그렇고 LCD도 화사한 것이 좋다.


Firewire 400이 없어진건 아쉽지만 USB2를 지원하는 외장하드가 있어서 무리는 없을듯
까만 키보드도 생각보다 괜찮은듯 하다.

이런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데 정작 나의 알북이를 업그레이드할만한 한방은 없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하지만 복병은 어디든 있듯
갑자기 맥북옆에 있던 12인치 액정 타블렛이 눈에 들어왔다. ㅠ.ㅠ


지름신을 이기고 있는데 꼭 이렇게 한번씩 태클을 걸어주내
거기다 가격이 154만원 ㅠ.ㅠ
서울디자인페스티발에서 127만원일때 사는건데...후회막심
(음...쓰고나서 검색해보니 CJmall에서 124만원정도에 팔고 있내...ㅋㅋ)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