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들을 미리보기 할때 PC의 경우 탐색기에서 보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보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보기만을 위해 프로그램을 돌리는것도 그렇고..
Bridge같은 경우도 처음 시동이 너무 굼뜨기 때문에 결국 포기
이럴때 쓰는것이 Powertoy이다.

MS에서 맹글어 뿌리는 프로그램인데 시스템설정하기가 매우좋다.
요기서 Tweak UI를 다운 받아서 설치한 다음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요런 창이 뜬다.

왼쪽 메뉴에서 Explorer > Thumbnals > Size를 정해주고 OK하면 끝

재부팅하지 않아도 적용되지만 기존에 만들어진 미리보기캐쉬를 지정한 크기로
강제로 키워주는 바람에 좀 깨지는 미리보기 이미지가 된다.
요럴땐 파일을 선택하고 오른클릭해서 Refresh Thumbnail 해주면 정상으로 보이게 된다.

정말 손톱만한 미리보기사용하지 말고 좀 키워서 크게 보자 ^^


꼬리1 맥에서는 기본으로 지원하는기능인데(훨씬 더 기능적이고 직관적으로 구현되고 있다)
PC는 이런 삽질을...ㅠ.ㅠ
Vista에서 맥의 미리보기 size기능을 구현하고 있지만 역시나 구리다...

꼬리2 같은 곳에서 RAW Image Thumbnailer and Viewer를 다운받아 깔면
RAW파일도 탐색기에서 바로 미리보기할수 있다.
참고로 정품인증되야 다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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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요거 써보느라 정신없는듯 ^^
인터페이스는 비슷하고 Look&Feel이 좀 새로워지고
첨 뜨는 화면은 매우 베타스럽고
그외 자질구래한 것들이 많이 늘었다.

하지만 정작 내가 환영하는것은
Bridge!!

속도가 cs2보다 더 빨리지고

보는것처럼
Aperture의 루뻬기능을 살포시 넣어주셨다.
속도가 느려 잘안썼던 Bridge를 이젠 좀
써볼라고 한다.

사실 이미지가 많을때 Tag로 찾고 싶을때가 많은데
Bridge에서는 Keyword로 찾을수 있기 때문에
꽤 유용할듯

그건 그렇고 Macbook에서도 꽤 괜찮은 속도가 나오던데
슬슬 지름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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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엑스에 새로 오픈한 a#에 갔다왔다.
애플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브랜드가 있어서 종합브랜드샵정도?
그래도 맥과 아이팟이 젤 많았음.
아시아에서 젤 크다는데 별로 크지도 않더만
하튼 가서 24"imac 뽐뿌 제대로 받고 왔다.

그래서 간만에 걸린 맥용 프로젝트관리(?)프로그램
가끔 필요성을 느끼는 프로그램인데
영어도 짧고 써보지도 못해서 사실 대충 감만 잡을뿐 ㅠ.ㅠ
혹 써보신분 감상좀^^

그래고 저런 이쁜 UI로 피씨용은 없나...

프로그램설명과 다운은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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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요소를 찾아 저런 모양으로 표시해주는 사이트
메인페이지에 뭔가가 많으면 좀더 화려하게 나온당
심심하면 한번 해보는것도^^
가보기

아 근데 왜케 일하기 싫지...

MAC의 Finder에서 맘에 드는건 아이콘사이즈를 이용해
이미지의 섬네일을 크게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게 좀 불편한데 요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금상첨활듯
그런데 말이징 왜 PC용은 왜 없는거야  ㅠ.ㅠ
(쉐어웨어 $25)

http://www.filebrow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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