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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ear'에 해당되는 글 97건

2007. 11. 14. 23:09,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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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에서 가장 요긴하기도 하고 쓸모없기도 한 stack기능
잘 써볼라고 했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stack의 아이콘이었다.
다운받은 파일들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Downloads의 아이콘은
일단 다운받은 파일들의 아이콘으로 대체된다는것.
그래서 폴더위에 아이콘들이 쌓여서 그리 이쁘게 보이지 않는것이었다.

하지만 맥사용자들이 한수위
벌써 요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으니 정말 빠르다.
그것도 이렇게 이쁘게 해결하다니 ㅠ.ㅠ 감동

일단 요분의 사이트에서 아이콘을 다운받아서
stack으로 만들고 싶은 폴더안에 아이콘을 넣어놓으면 된다.
아이콘의 날짜가 2010년이기 때문에 가장 상단에 위치하게 되고
stack의 특성상 상단에 위치한 아이콘이 가장 아래에 위치하게되어
결국 위에처럼 보이게 된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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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s같은 폴더는 아이콘이름앞에 스페이스를 넣어서
상단에 띄우기 때문에 가끔 잘 안되는 아이콘은 이름앞에 스페이스를 넣어서
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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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2. 22:24,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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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싸악 밀고 XP를 설치했다.
VISTA의 편리함도 있었지만 너무나 느린속도와 비호환프로그램들에
좌절하여 다운그레이드.
또 하나는 맥과의 네트워크 문제
XP를 깔면서 바로 해결

그나저나 저 바탕화면 정말 오랜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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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8. 14:26,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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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고민하다 깔았는데
문제가 생겼다.
남들은 잘 잡힌다는 네트워크 공유가 잘안잡힌다는거.
그리고 인디자인이 실행 안된다는거.

나머지는 Very Good!!!! ^^b

특히나  Finder의 Coverflow는 최고
누구는 별로 쓸일 없다고 하지만
내겐 구세주다.
미리보기나 Bridge에서도 느리게 뜨는 ai파일등이
거의 실시간으로 뜬다. 그것도 크게!!

일단 안되는 네트워크 빼고는
★★★★☆
물론 별 하나는 네트워크때문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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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ppleforum이 점검중이라 해결을 못하고 있는데
네트워크가 해결되지 못하면
타이거로 다시 넘어가야한다.
아니면 싹 밀고 클린설치를 한번 해볼지도...
네트워크때문에 다시 넘어가기는 너무 억울하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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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7. 18:20,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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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파드를 깔려고 했으나
Appleforum의 글타래들을 보니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그래서 월페이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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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게 하는 이유들

Firefox 북마크 한글깨짐(한글판깔면 해결)
윤체인식안되는 문제
Movist 동영상문제
Frontrow 동영상재생문제

동영상 문제만 해결되면 그냥 깔랍니다.
나머진 별거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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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2. 17:52,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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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문자보내기가 된다.
아싸!
jateon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 nateon을 써도 될듯
이제 파일방만 되면 o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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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2. 09:41,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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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말이 필요없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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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8. 17:14,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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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판도라가 이제 미국이외의 지역에서는 서비스되지 못하는가 보다
ㅠ.ㅠ
아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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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21. 17:42,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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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CS로 넘어가면서부터 한글폰트와 문제가 좀 있었다.
한글폰트가 인식이 안되던가 폰트이름이 깨져나오는 문제이다.
CS까지는 AdobeFnt07.lst 를 열어 폰트네임을 수정해서 해결했으나
CS2는 이 파일조차 생기지 않는것 같다.(일단 내컴에선 이파일이 없다)

그래도 귀찮아서 그냥 썼는데 작업중 어쩔수 없이 양재난초체를 써야하는 상황발생
양재난초체를 따라만든것 같은 미드란체도 있으나 위에 보다시피 완성도가 극과극이라
어쩔수 없이 양재난초체 수정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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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29. 16:38,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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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y님의 블로그에서 본
외국어느유저가 이메일 수백개를 열고 Expose를 한 모습
사진출처 : flickr

 따라하고 싶었으나 맥이 없는 관계로

XP_pro에서 실행해보았다.

사양은 Intel Pentium4 2.8GHz / 2.5GB RAM

탐색기 / 계산기 / 메모장을 최대한 많이 열어서
Topdesk로 expose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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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7. 17:04, SOFTwear
내 컴퓨터는 이래저래 많은 실험을 당한다.
이것저것 깔아보고 지우고 하기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깨닫게 된게 있다.

내가 깔았다 지운 많은 프로그램들이 맥의 기능을 카피한 프로그램들이라는거!
하지만 결국 생각보다 불편하고 리소스를 차지해서 버벅거리는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들이 사라져갔다.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살아남은 프로그램들이 있다는거^^

그 중에

1탄 Finder vs FindeXer Nightly

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한 기능중 하나였는데 자주가는 폴더를 파인더에
등록시켜놓을수 있다는 것이다.

요것을 윈도우에서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Finderbar(링크아님) 였는데
예전에 써놓은 글(귀찮아서 링크못걸겠다. 욕만 있어서 안봐도 된다)도 있지만
사용하기가 매우 지랄 귀찮아서 차라리 맥을 사게 만드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요것은 맥의 파인더기능을 거의 구현해 놓은 매우 착한 프로그램이다.

일단 요기서 다운 받고 Read me파일을 읽고 따라서 깔고 재부팅하면 아래와 같이
왼쪽에 등록할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오른클릭하고 옵션 설정을 하면 아이콘이나 기타등등을 요리할수 있다.)
그냥 등록하고 싶은 폴더를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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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erbar에서는 요렇게 만들면 폴더트리보기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요 착한 플은 그런 문제가 없다.
대신 폴더트리보기를 했다가 다시 돌아오게 할수가 없다는거~~
그냥 다른 창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부분이자 나중에 꼭 구현해 줬음 하는 기능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저장할때 등록시켜놓은 폴더를 아래 오른쪽 주황색박스안에 나오게
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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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PlacesBarTweakeribar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요게 오류가 좀 있어서
(아이콘이 없어진다거나
다시 원상복구 된다거나) 사용하기가 그렇다.
폴더 하나 바꾸려고 프로그램을 여러개 사용하기도 그렇고 말이지 ㅠ.ㅠ

하튼 파인더에 관해서는 일단 요 프로그램이 젤 나은것 같다. 난중에 더 좋은 플이 나오면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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