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지 하고 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친구의 강추로 시청~

어리버리 귀여운 청춘들의 귀여운 멜로 ^^

아 멜로 영화 너무 오랜만에 봐 ㅠ.ㅠ

주인공들이 너무 훈남훈녀들이라 더 잼있는듯 ㅋㅋ

처음 만날때부터 앗 이거 나중에...하고 느낀다면 바로 맞췄다.

바로 그거...너무 영화를 많이 봤나

왠만한 반전은 이제...ㅠ.ㅠ

여튼 깔끔하고 귀여움 통통 영화

수화를 배우고 싶어질지도 ^^

★★★★☆

200

종민이 교육용으로다가 틀어놨는데

아놔 너무 멋져 ㅠ.ㅠb

영상도 멋지고 화면 때깔이 왜케 좋아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한 컷들이 수두룩~

근데 어제 9시 뉴스에서 알려주드마 ^^;

어뢰카메라및 자이로스코프카메라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

여튼 촬영기술의 승리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걸 찍기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엄청난 노력도 느껴진다.

더불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도 ^^

★★★★★

국내판은 더빙이라고 하는데

TV에서 광고하는거 보니 영상과 내용에 안 어울리게 완전 유아틱하게 더빙한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더빙에 대한 혹평이 대단하다.

왠만하면 자막으로 보는게 나을지도...^^;

교보에 들렀다 작년에 왓치맨사고나서 첨 산 만화책

요거말고 '이과계 사람들'도 샀다.

요건 나중에 리뷰

최규석 만화는 꽤 유명한데

알게된건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꼭 한번 봐야할 단편

요 만화는 제목그대로 리얼궁상만화

여튼 꽤 볼만하다.

예전 자취방 생활도 다시 생각나고 어려움에도 꿈 꾸는 자들에 대한 만화

★★★★☆

작가 홈페이지 볼만한 내용이 많다. mokwa

최규석작 광주항쟁 무료만화 100℃

마지막의 '시'를 위해 만든 영화같다는 느낌

긴 런닝타임과 없다시피한 배경음악에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

내 주위에 실제로 주인공과 같은 스타일, 같은 목소리, 같은 말투, 같은 느낌의

인물이 있어서 계속 오버랩되긴했었다. ^^

여튼 잊고있던 '시'라는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해준 영화

묻혀있던 시집을 다시 꺼내보게 해준 영화

행복할때는 잊고있다가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시'라는 것에 대해...

★★★★☆

 다른 여러 포스터가 있지만

이게 더 영화의 느낌에 맞는것 같다.

톰포드가 감독으로 처음만든 영화

사람이 말이지 뭘하나 잘하면 다른것도 잘 하는가 보다. ㅠ.ㅠb

레트로 느낌의 이영화

영상부터 음악까지 모든것이 style~

다시 봐도 멋져 ㅠ.ㅠb

벤츠도 갖고싶고 저 청년도...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