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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58건

2008. 11. 28. 13:51, THINKing

+
좋은 평점에 혹해서 본 스웨덴 영화
아주아주 조용한 영화
그리고 안무서운 영화
한번쯤 볼만한 조용하고 안무서운 뱀파이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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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4. 10:00, THINKing

+
2006년 이탈리아 영화
시네마 천국의
쥬세페 토르나토레 (Giuseppe Tornatore)감독 작품

화면도 화면이지만 편집이나 연기 모두 뛰어나다.
감각적인 편집에도 불구하고 클라이막스가 없어 살짝 지루할수 있지만
내용 자체는 훌륭한 편

무엇보다 저
크세니야 라포포트 (Xenia Rappoport)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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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3. 10:00, THINKing

+
2005년도 인도영화

왠일 아주 괜찮은 영화 건졌다.
헬렌켈러를 모티브로 만든영화인것 같은데
내용, 연기, 영상등이 모두 볼만하다.

인도영화긴 하지만 전혀 인도 스럽지 않다.
인도의 식민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모든것이 영국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사람만 인도사람인것 같다.
특히 오른쪽의 배우는 숀코널리가 연기했으면 하는 생각도 ^^

여하튼 중요장면마다 같은 음악이 나오는게 아쉽긴한데
어쨌든 꽤 괜찮은 감동을 주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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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8. 10:00, THINKing

+
간만에 건진 볼만한 SF드라마
한편씩 완결이고 눈에 익은 배우들이 열연한다.
SF단편소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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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6. 12:48, THINKing

+
오랜만에 산 국산 만화책 ^^;
Watchman은 아직 보는중이고 원티드는 사실 별로였다.
미국식 코믹은 별로 안 맞는듯

예전에 요분의 만화를 한번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전인가...이제야 책을 봤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내용도 꽤 괜찮다는 ^^

성장만화 좋아한다면
★★★★☆


아쉬운점이 있다면 다 읽는데 20분이 안걸린다는...
가격(8900원)에 비해 너무 빨리 읽힌다는 개인적인 아쉬움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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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5. 20:28,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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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 지를려고 한 1년 넘게 고민한거 같다.
그래도 기다리다보니 성능도 업그레이드 되고
여튼 일산본가와 평촌집을 오가다 보니 인터넷이 영 성가셔서
결국 질렀다.
밖에 나가서 다른 사무실에서 일할때고 있고 해서 매번 아쉬웠었는데
(랜선찾고 헤메다보면 일하는 시간보다 인터넷연결하는데 시간다보낼때도 있다.)
일단 요걸로 백팩하나에 올인원으로 셋팅할수 있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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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나마나 애플제품답게 내부는 깔!끔!
오른쪽에 영문설명서와 인스톨시디한장이 다다.
근데 한국에서 팔면서 설명서는 한국어로 된거 줘야하는거 아녀.
성의가 없어 성의가

물론 인스톨하고 암호만 챙겨주면 따로 신경쓸건 전혀없다.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잡아주고 인터넷만 하면된다.

현재까진 ★★★★☆
(별하나는 물론 영문설명서와 가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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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8. 23:46,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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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도 그냥 저냥 잼있게 봤지만 사실 이제 기억이 잘 안난다...
너무 오랜만에 속편이 나와서...
그래도
2편의 감독이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라해서
은근 기대하고 있던 영화

'판의 미로'를 잼있게 본 나로서는 거기 나오는
괴물들이 맘에 꽤 들었었다. 그리고 헬보이 2에 그 괴물들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조금 더 다듬어진 모습으로 다시 나오는데
요런 괴물들의 특수효과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보는 내내 혀만 내둘렀다.


뒤로 갈수록 퀄리티가 살짝 떨어지긴 하지만
괴물들과 특수효과만 봐도 지루하지 않다. ㅋㅋ

★★★★☆
별 하나는 와이프님께서 잼있었다고 하셔서 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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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4. 10:00,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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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 기대하고 있던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예전의 디테일하고 선명한 느낌에서
파스텔톤과 손맛이 느껴지는 아날로그적인 그림체로
돌아왔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은데
아직까지 나는 이런 동심이 남아있는 하야오선생의 애니가 좋다.
특히나 저 귀여운 포뇨는 한마리 갖고싶다는...쿨럭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니다. 라스트도 그렇고
중간중간 스토리가 뭔가 부드럽지 않다.
예전 지브리의 애니에서 10%정도 부족한 느낌

그래도 평점은
★★★★☆
아다시피 영화는 주관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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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1. 22:56,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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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따라 e마트 갔다가
결국 지나치지 못하고 야단맞으면서 샀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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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별로 안커보이지만 높이가 25cm에 이른다.
특히 캐터필터가 움직여서 좋다.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이~~봐 와 워~~ㄹ~리
음성이 들어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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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세용이라 리모컨은 단순하다.
근데 찍고 보니 리모컨 거꾸로 들고 찍었내...
정신이 6세로 돌아갔나..ㅠㅠ

참고로 가격은 분유 세통값
요새 모든 가격은 분유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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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만족도는 ★★★★☆
가격대비 만족도는 ★★★

6세용에서 뭘 더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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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8. 20:55,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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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과 아를 놔두고 혼자가서 본 영화
잼있다.
액션, 영상, 스토리등등 모두 수준급이상인듯
왠만하면 극장에서 봐야하는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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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의 극장은 한산하다...
영화 다 보고 나왔는데 잠시 통화하고 통로를 보니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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