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All Category'에 해당되는 글 1166건

2011. 1. 24. 15:32, DESIGN

 

비밀댓글 달아주신분의 링크를 따라가보니 이런게...^^

왼쪽은 예전에 포스팅했던 사진

오른쪽은 이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었나보다.


사실 용도도 잘 모르겠고 나티대회가 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미지에 내 블로그 주소가 그대로 남아있는거보면

크게 신경쓴 포스터도 아닌듯

 다만 그냥 이미지 써도되겠냐는 댓글하나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쓴다는데 못쓰게할것도 아니지만 좀 그렇다.


알려주신분께 감사 ^^


top
2011. 1. 24. 15:14, THINKing

 

일하는 동안 옆에 틀어놨다.

3일동안 다 봤내.


이런 드라마가 항상 그렇듯 비슷한 소재의 이야기를

캐릭터, 직업, 대사로 달콤하게 바르는것 ^^

거기다 몸바꾸기 신공까지


여튼 생방송으로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볼맘이 없었는데

'그남자'라는 곡을 듣고 보고싶어졌다.

별 생각없이 잼있게 봤다.

Z4 뽐뿌가 오긴하지만 ^^


그리고 현빈이 나오기도하고 '시크릿 가든'보다 낫다고 해서

'내사랑 김삼순'도 보려고 했으나 일단 홀딩중

1편봤는데 너무 호들갑스러워 ㅠ.ㅠ


top
2011. 1. 18. 00:12, DESIGN

 

우왕~이런거 있음 잼있겠다.

3GS인거보니까 나온지 좀 된거같은데

안팔아도 이런거 너무좋아



요거는 컨셉으로 만들었다가 지금은 팔고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아이패드가 없으므로 무효

ㅠ.ㅠ


top
2011. 1. 17. 13:02, THINKing

 

주말부터 무한반복중~

윈터송이라 겨울에만 들어야할것 같은...^^


요새 이상한파라는데 별로 춥지도 않던데

한강변좀 얼었다고 호들갑도 떨고

어렸을때는 한강 얼어서 사람들 걸어서 건너고 했는데

그땐 정상한파였나...여튼


눈좀 더 왔음 좋겠내 ^^


top
2011. 1. 15. 23:54, THINKing

 

우왕~~잼있구만

잘생긴 두 청년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

top
2011. 1. 12. 08:00, THINKing

 

오늘본 영화들은 다 배우한명으로 때우는 저예산영화 ^^;;

(물론 배우들이 싼 배우는 아니다만...)


주인공이 스파이더맨에 나왔을때도 잘생겼내 했는데

이영화에서도 참 잘생겼다는 생각이...

아래 Buried도 그렇고 배우혼자 영화를 끌어가다보니

연기력은 둘다 볼만하다.


127시간은 실화다 보니 더 감동적인듯

Buried가 좀 연극적이고 직선적인 영화라면

127간은 소프트하고 설명적 영화

여튼 둘다 볼만하다 ^^


(그 재미없다는 '오픈워터'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는걸 참고로...)


★★★

top
2011. 1. 11. 23:40, mini 1

 

놀이방가는길에 눈이 있으면 눈사람을 만들어놓고 간다.

다음날오면 어김없이 사라지고 없지만

mini1이 눈사람 만드는걸 좋아해서 ^^

요번건 콧수염 버젼~


태어나서 눈을 제대로 밟아본건 올해가 처음이라 신나는듯

눈올때마다 눈위를 한참 걸어다닌다.

뽀득뽀득 소리가 좋나보다.


빨랑커야 아빠랑 눈싸움할텐데 싶다가도

더 크면 이런 귀여움이 없어질것 같기도 하고

^^

그래서 매순간 기억하려고 애쓴다.

이 순간은 이제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까.


top
2011. 1. 11. 15:51, THINKing

 

배우 한명과 관셋트하나

기타 소품몇개로 영화 다 찍었내

초~저예산 영화?


근데 긴장감 만빵 ^^b


★★★

top
2011. 1. 7. 19:44, SOFTwear
 

10.6.6은 이것때문에 업데이트된것같은디 ㅋ

혹시나 해서 콤보업데이트로 깔고

앱스토어에 들어가보니 신세계긴하군


오늘의 주인공 트위터를 깔아보니

예전 트위티랑 비슷하내


요새는 트위터를 사파리 플러그인으로만 써서

일단 깔아만 놓았다.


여튼 심플한데다 설치했던 어플내역도 있어서 좋긴하다.

문제는 지금까지 미국계정을 주로 써왔는데

이 미국계정이 계속 유지가 될까싶은 불안감 정도?


한국계정이랑 미국계정 둘다써야할때가 됬나보다.


top
2011. 1. 6. 11:18, mini 2

 

와이프가 다음주초까지 CES에 가는 바람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부랴부랴 어머니를 모셔오긴 했지만

허리도 안좋으시고해서 당분간은 열심히 육아모드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