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All Category'에 해당되는 글 1166건

2009. 10. 19. 13:06, HARDwear

 
이게 얼리어답터사이트나 펀샵에서 산거 같은데
산지 몇년되다보니 제품을 내린것 같내요.
다른곳은 제가 잘 모르겠구요.

제가 살때 두개를 사놔서 하나는 쓰다가 내비두고
새거하나는 그냥 저렇게 모셔져 있습니다.
혹시 생각있으시면 착불로 그냥 보내드릴께요.
급하신거 아니면요 ^^

비밀글로 주소랑 연락처랑 적어주세요. ^^

- GuestBook에서는 비밀글설정이 안되기땜시 부득이 새로포스팅합니다-

top
2009. 10. 19. 11:46, THINKing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 못가고 만 부산국제영화제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는 엄청 잼있었다고 약올리고
젠장
누굴 탓하리오 다 내 잘못이지 ㅠ.ㅠ

오늘의 교훈
소요시간은 생각한것보다 1.5배 길게 스케줄 짤것


top
2009. 10. 17. 23:05, DAYphoto

 
드뎌 가는구나 ^^
행복하게 잘 살아라 ^^

top
2009. 10. 16. 14:22, WORKing
 
9월중순부터 한게 한달만에 끝 ㅠ.ㅠ
담엔 삽화를 해야지 테크니컬 일러스트레이션은 재미는 있는데 너무 힘들다.
뭐 항상 그렇지만
일정만 괜찮아도 잼있게 할텐데 너무 하드한 일정이라 힘든듯

9차 교과서에 들어가는 그림인데
예전 학교다닐때 교과서에 그림은 누가 그리나 했더니
그게 나였구나...ㅠ.ㅠ

top
2009. 10. 15. 17:51, HARDwear

 
추석때도 일하느라 잘 놀지도 못하고 있는데
형님네가 선물로 수영풀을 사주셨다.
어째 mini는 우리가 사주는 것보다 형님네서 더 많은 장난감을 받는듯

여튼 물채우기는 힘들고 볼을 채워놨더니


무지잘논다. ^^


집에다가 펴놓으니 크기가 꽤 된다.
어른둘이 들어가 앉아도 충분하다. 근디 사진은 되게 작아보이네 ㅋ

하도 잼있게 놀길래 나도 들어가 봤더니


오호 이거 은근 편한데
누워서 놀아도 괜찮을듯 ㅋㅋ

하지만 문제는 바람빼기


저거 빼는데도 한참 걸렸다.
발로 밟아서 바람넣고빼는게 들어있긴 한데 힘들다.
진공청소기로 바람빼는게 필요할듯
넣는것보다 빼는게 힘드니 ㅠ.ㅠ

결국 이틀에 걸쳐 바람빼기 성공 ㅠ.ㅠ

top
2009. 10. 15. 16:46, DESIGN

 
 둘째 보험 들었더니 사은품으로 이런걸 줬다.
접어놨다가 펴면


요로코롬 밀고다니는 mini자전거 ^^

아직 다리가 짧아서 혼자 내리고타기는 좀 힘든데
은근 잘타고 댕긴다.
귀여운데다 접으면 작아서 들고다니기 좋다.
하지만 외부에서 타기는 힘들듯
타이어가 우레탄인가본데 밖에서 좀 타니까 다 깍여버린다.

여튼 뒤에 어른이 밀수 있는 손잡이만 추가구매하면 좋을듯
^^

top
2009. 10. 7. 02:01, HARDwear

 
전에 쓰던 intuos3는 7년간 쓰면서 한번도 펜심을 안갈아줬다.
시트가 맨들맨들해서 그런지 닿지를 않았기 때문

그래도 한달전부턴가 너무 맨질거려서 종이를 깔고 썼었는데
펜심이 일주일 정도만에 못쓸정도로 닿아버렸다.
ㅠ.ㅠ
 
근데 intuos4는 꺼칠한 시트지 때문에 이틀만에 저렇게 닿아버렸다.
산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펜심을 두개나 써버렸다는 말씀
예비 펜심들이 몇개씩 있지만 5개에 만원정도 하기 때문에 저정도 속도라면 심각하다.
 
조만간 펜심을 대체할 무언가를 찾아야할듯
다른분들은 이쑤시게 / 플러스펜심도 꽂아서 쓰던데 한번 해봐야겠다.
^^;


집에서 4를 쓰다가 일산집에서 작업하려고 새거를 들고가기는 그래서 3를 가져갔다.
못쓰겠다.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4에 너무 적응됬나보다.
3로 전혀 작업을 못하고 그냥 집으로 일찍 와버렸다.

왠만하면 3보다는 4를 사는게 훨 나을듯

top
2009. 10. 2. 22:22, mini 1

 
인디언 미니와 함께
해피 추석 보내세요~^^

top
2009. 9. 30. 20:19, HARDwear

 
오늘 하루종일 써본결과
기존에 타블렛을 가지고 있는 사람 / 그림이 주가 아닌 디자이너 / 사진가등
굳이 intuos4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을듯하다.
옆의 익스프레스키나 터치링은 더할나위없이 쓰지 않는다.
왜냐면 왼손잡이는 타블렛의 버튼을 쓰는것보다 키보드를 쓰는것이 훨씬 편하고 빠르기 때문
ㅠ.ㅠ

그래도 좋은점은 시트다. 사각사각거리는 질감이 좋다.
기존에는 너무 매끈거려서 종이를 올려놓고 썼는데
종이가 많이 울고 계속 쓰다보면 종이가루가 날리며
타블렛펜의 심쪽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ㅠ.ㅠ

또하나는 민감도
1024의 두배인 2048을 지원하는데 두배정도의 느낌은 아니지만 선이 부드러워졌다.
찌글찌글 그려져서 선정리하는 시간이 줄어서 좋다.

이외에 펜심이 여러종류인거. 요건 더 써봐야알듯

여튼 시트압력감지 두가지만으로도 만족스럽지만
의외로 옆의 버튼들이 거추장스럽다는거
좀 적응기간을 줘보고 안되면 왼쪽으로 돌려놓고 안쓰는수밖에 ^^;;

top
2009. 9. 30. 10:05, DAYphoto

 
이제 세상에서 젤 부러운사람은 "딸 가진 아빠"가 되었다.
둘째 아들! 잘 놀다가 2월에 보자 ^^

아빠가 서운해서 위로하려고 새우 구워먹은거 아냐
술안주 아냐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