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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0. 11:09, THINKing
애 낳고 올께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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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9. 11:09,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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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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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심히 주물럭 거려서 맹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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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창조하신것과 내가 조립한것이 어찌나 차이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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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뗄수없는 오뎅국과 함께 먹으니 맛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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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8. 16:52,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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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워를 기다려 찍은 사진
세상이 파랗게 물드는 마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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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7. 18:09,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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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홍문관에 있는 학생식당
인테리어와 가구들에 신경쓴 티가 난다.
거기다 저 칠판에 그려진 그림들은 모두 분필로 그린것 같다.
아 멋지다.

그래서 음식도 맛있을줄알고 시킨 짜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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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너무 짜잖아 ㅠ.ㅠ

그래서 반납하고 다시 받아왔다.
역시나 짜다.
말도 못하고 그냥 밥만 걷어먹고 나왔다.
같이 시킨 설렁탕은 프림맛이 나는...ㅠ.ㅠ

이번만 그런건지 다음에 가면 또 시켜볼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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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7. 17:54,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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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본 논현역
원래 논현역이 저런 초록색으로 되있었나...
GRD로 찍어서 그런가
초록색이 눈에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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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3. 23:32,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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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약속을 위해 저녁은 스파게티를 해줬다.
파스타와 소스 기타등등
요리랄 것도 없이 그냥 삶고 볶아서 해먹으니
피자헛에서 시켜먹던 스파게티보다는 훨 낫다. ^^

근데 요리란게 생각보다 잼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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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 12:26,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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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4를 보러가려다
힘들어서 포기
임산부의 하루 동작시간이 에반게리온 플러그뽑힌 시간만큼이나 짧다.

그래서 집에서 인디아나 존스 3을 시청

89년작이니 벌써 20년전 영화인데
다행히 와이프님께선 기억이 안난다고 잼있게 봐주셨다.

4편과 겹치는 장면이(오마주라 해야할까) 많으니
3편을 다시 한번 보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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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 22:22,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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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 22:20,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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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밤샘에 벼락치기 꼼뻬 준비를 마치고
모두 PT하러 가고 난후
남은 직원과 8시에 샌드위치를 먹었다.

이렇게 완전 꼴딱 밤샌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국 보람도 없이 자고 일어나니
꼼뻬에서 2등을 했다는 비보가 문자로 와있었다.

아 세상 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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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7. 19:18,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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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기름(경유) 넣으며 영수증을 정리하는데

5만원 넣을때 3월1530원31리터가 들어갔는데
오늘은 1880원26리터가 들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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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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