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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5. 11:27,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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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가지고 오신 LG OZ폰
인터넷이 바로바로 되니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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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보다 로딩속도는 더 빠른것 같다.
처음에 아이팟터치를 봐서 그런지 UI는 아이팟터치와
유사한점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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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20만원대로 사셨다는데
이가격이면 아이폰이 나와도 갈등이 좀 될듯

아이폰아 좀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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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3. 22:48,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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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좋다길래 가본 aA
오호라~ 역쉬나 멋지다.
의자도 멋지고 건물도 멋지고
손님들도 많고 ^^

꽤 넓은 곳이라 자리를 마음대로 골라서 떠들어도
마음이 편하다.
특히 야외쪽도 괜찮은듯.
야외는 흡연구역이라 실내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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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는 의자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들어갈순 없었다.
정작 커피맛은 평범한 수준

노트북들고 가서 하루종일 있어도 부담없을것 같다.
종종 이용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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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1. 01:24,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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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에 한컷
와이프 논문덕에 자주오게 되는 홍대
오늘 발표로 논문통과가 되었다.

이제 도서관갈때나 오겠내.

다시 학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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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5. 16:54,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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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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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3. 10:31,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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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저녁을 먹고도 떡복이를 다 먹어치우는 식성은 여전하다.

자주만나지 못해 더 즐거운듯한 이시간이
벌써 아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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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9. 14:18,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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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미팅겸 놀러나갔다가
점심 얻어 먹은곳

이름도 외우기 힘든 75015는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학교
Le Cordon Bleu의 우편번호란다.
요것땜시 프랑스 요리학교도 알아보고 좋긴한데 역쉬 내 머리론 못외우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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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밀가루 전병같은 곳에 베이컨,감자등이 싸여있는 갈라트
맛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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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좀 특이한 연어. 시금치등등이 들어간 끼쉬
좀 특이하긴 하지만 역쉬 맛은 그럭저럭

생각보다 양이 적어보이는데 먹고나면 적당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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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온 블루베리 타르트
지식이 좀 모질라서 타르트와 파이의 구분은 못하겠다.

실내는 그냥 특이한것은 없고 어울리지 않는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게
옥의 티라면 티
어디 다른곳에서 갈라뜨나 끼쉬를 먹기 어려울때 가볼만 한 곳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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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7. 20:41,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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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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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7. 20:37,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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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아졌다고 맨날 청평가자고 조르는 J.H
임신부를 버리고 거기가면 어찌되는지 몰라서 그러는거얌?
ㅠ.ㅠ

그나저나 잼있겠다. 이제는 잘타는것 같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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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5. 20:46,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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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누나가 아침부터 장봐와서 우리를 위해 해준
월남쌈(?)
정확한 요리이름은 모르겠지만 쌀국수집에서 먹는 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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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판같은 여러 재료를 얇은 밀병(?)같은 것에 싸먹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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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의외로 맛있는데 해서 싸먹는 재미도 있다.
집에서 해보니 어려운 요리는 아니고 재료만 있음
금방 해먹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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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수박으로 깔끔하게 ^^

쉬는날 와서 요리까지 해준 M.S누나 땡큐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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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4. 12:46,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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