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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1. 13:24, DAYphoto
2007. 12. 19. 12:35, DESIGN
+ 전체적으로 전시는 볼만했음. 과제전 같기도 하고 네이버나 기타 업체의 참여로 좀 주제가 없어진 듯한 전시라는 생각이 들긴한다. 하지만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볼수 있어 좋았던 시간. 여러가지 주제와 전시가 한꺼번에 있고 전시부스자체도 크게 차별화가 없이 뭉뚱그려 있어서 벌써 7회나 된 전시라는게 믿기지 않았지만 말이다. ★★★☆☆ 그나저나 양재까지 와서 저 맛있는 떡복이를 안먹으면 안되지 와이프의 어명!도 있고 해서 5천원어치나 싸가서 맛있게 먹었다. (참고로 1인분에 천원, 여기서 집까지 1시간걸려서 갔는데 따뜻했다.) ⓒ SKYFISH 2007. 12. 17. 01:05, DAYphoto
+ ㅇㄴㅇ; 오래간만에 간 홍대에서의 송년회 장소가장소인지라 가는데만 1시간 반이나 걸렸다 ㅠ.ㅠ 오랜만에 왔더니 여기저기 바뀐탓에 와이프와 감탄과 아쉬움을 느끼며 도착한 Saigon Hill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쿠폰도 받을수 있다. 다들 바쁘 와중에 만나니 반갑고 잼있었다. 남자는 나 혼자뿐이라 좀 그랬지만 ㅋㅋ 2007. 12. 13. 22:00, DAYphoto
+ 오늘은 필동면옥 너무 배가 고파 일단 수육먼저 먹어주시고 냉면시식 일단 내 입맛에는 우래옥이 더 나은듯 뭐 더 할말이 없다 ^^; 햇살이 아주 강렬한 날 자외선 짱이었을듯한...ㅠ.ㅠ 소화를 위해 잠시 걷던길에 있던 험상궂은 면상의 개 인상 정말 먹어준다 ㅠ.ㅠb 맨날 사진 올렸더니 이제 못찍게 하시는 DG님 ㅋㅋㅋ 2007. 12. 9. 16:21, DAYphoto
+ 몇년만에 만난 후배 여전히 얼리어답터의 기질은 못버리고 살고 있다. 그래서 첫번째 애기선물로 스타트를 끊어주시는 센스 그러나 아이팟터치의 뽐뿌질은 참아줘 ㅠ.ㅠ 2007. 12. 9. 15:24, DAYphoto
+ 공짜점심 얻어먹으러 간곳이 공교롭게도 DG님 올리신 베스트 100곳중 첫번째인 강강술래 점심특선이 아니면 별로 가볼일이 없는곳이기도 하다. 참고로 점심특선은 5시까지(거의 저녁까지내..) 육회비빔밥이 맛있었는데 얻어먹는 점심이라 비싼걸로...^^; 양념고기였는데 달지 않아서 좋았다. 다른반찬이나 영양밥도 깔끔하고 담백한것이 괜찮은듯. 반찬이 떨어지면 바로바로 리필해주는 것이 따로 부르지 않아도 되서 좋은듯. 그리고 공짜라 ㅠ.ㅠb 2007. 12. 9. 14:43, DAYphoto
+ 서울나가는 길에 받은 검문 아직도 잡히지 않았나 보다. 그래서 차들이 막혔구나 싶은데 그래도 당한 군인들 생각하면 별로 불평할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치신분 쾌유하시길... 2007. 12. 6. 23:58, DAYphoto
+ 저번주 평양면옥에 이어 우래옥 맛보기 개인적으로는 평양면옥보다 우래옥이 조금 더 맛있었다. 간이 좀 맞는다랄까 ^^ 거기다 백김치가 조금씩 들어있어 식초를 넣지않아도 신맛이 나서 좋았다. 뎀셀브즈에서 다시 에스프레소와 아이팟 뽐뿌질을 당하기도..ㅠ.ㅠ 여전히 반팔을 입고나오신 짐승같은 체력의 DG님 그런데 공교롭게도 저녁메뉴선택의 전권을 쥐신 와이프님께서 선정하신 오늘의 저녁은 냉면 ㅠ.ㅠ 맛은 뭐 우래옥냉면먹고 저건 이제 목구멍에 안들어 가더라.... 2007. 12. 4. 12:48, HARDwear
+ 항시 노리고 있던 Cintiq 21UX의 가격이 벌써 100만원이나 떨어졌다. 거기다 12인치크기의 12WX가 내년 1월에 출시 된단다. 가격은 1300엔이니까...킹 ㅠ.ㅠ 12인치는 1280, 21인치는 1600 해상도를 지원해서 별로 좁지는 않을듯 로또 맞으면 21인치를 사겠으나 현실적인 가격으로 눈에 들어오는 12인치 누가 이런것 좀 안사주나 ㅠ.ㅠ 2007. 12. 4. 12:04, SOFTwear
+ 크게 스케줄 정리할게 없어서 안쓰던 ical을 요새 좀 필요해서 쓰니 요런 기능이 있었내. 나만 몰랐던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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