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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에 해당되는 글 24건

2010. 11. 18. 23:48, THINKing

 

 벌써 10년전 영화라니...^^

원래 이감독 영화 그럭저럭 잼있게 보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두번째 보는데도 잼있게 봤다.


이 진지함 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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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8. 03:22, THINKing

 

 애플의 잊지못할 날은 비틀즈로 결론났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패드가 정발났고 ^^


가격은 쎄지만 지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맨날 컴터앞에 앉아있는 나는 별 필요없을듯 싶고

와이프가 탐낸다면 한번 고려해볼듯


사진의 저런 스탠드에 블투키보드를 보니

미니 아이맥같다는 생각이 ^^


자자 빨랑들 질러서 구경좀 시켜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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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6. 02:01, THINKing
 

 이게 뭘까

현재 시간 애플홈페이지에 떠있는

저것은~~궁금하당 ^^

내일이면 언제쯤인가?

아이튠즈관련 서비스면 한국에서 안될 가능성도 높을듯싶은디

괜히 설레발치는건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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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16:29, DAYphoto

 

 한달에 한번은 시켜먹는 치킨집

또 쿠폰 10개가 되었구나.

몇년간 살면서 수많은 실패의 경험을 딛고 찾아낸

맛있는 닭집


오늘도 반반 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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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6:25, THINKing

 

 두달 더 된것 같기도 하고...


꽤 오랫동안 모은 영화팜플렛들이 있는데

버릴려고 상자에 넣어놓고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날을 기다렸다.


근데 종이랑 비닐은 분리해야 하내

파일에 들은 팜플렛 다 뽑아내야 되잖아 ㅠ/ㅠ


그래서 차일피일 버리는걸 미루다

이왕하는거 증거사진 찍어놓고 버리기로 결정


모으기 시작할때쯤엔 인터넷이 활성화된시기도 아니고 해서

보고싶은 영화에 대한 정보가 좀 있으려나 하고 가져온게 처음인것 같다.


그리고 차츰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여기저기서 쏟아지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모으는걸 그만두었지 싶다.


잠시 뒤적거려보니 정말 많은 영화가 있었구나.

거기다 어릴때 본것들은 대부분 기억이 나는거 보니 사람의 기억력이라는게

대단하기도 하고.

지금은 본지 얼마안된 영화도 특별하지 않으면 제목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데 말이다.


어찌보면 지나온 발차취 같기도 해서 모으지 않은지 꽤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못버리고 있었던것 같다.


와이프는 나만큼 잘 버리는 사람도 못봤다고 하는데

안먹은 음식이나 쓰지않는 물건들은 가차없이 버리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살아남은 저것들을 보니

물건 못버리고 바리바리 쌓아놓고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여튼 이거말고도 버려야할것들이 산적해 있긴해서

먼저 정리해야 겠다.


가장 시급한 버림은 내 마음속의 게으름이지만 말이다.



팜플렛 사이에 꽂혀있던 옛날 맥 스티커


요즘은 흰색 로고 스티커를 넣어주던데

이때는 컬러풀 우레탄스티커를 줬었군

벌써 10년 다 된듯


오늘은 이래저래 세월의 흐름만 느끼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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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5:20, THINKing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영화선택은 꽝

잔인하기로는 '악마를 보았다' 못지 않다만

좀 더 공감가는 내용


예전 추격자 감독도 말했듯이

왠지 억울한듯한 눈빛의 서영희의 연기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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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4:00, DAYphoto

 

 를 가려고 했는데

mini1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러 나와보고

그냥 집에 있기로 했다.


단풍은 점점 붉어지고 어제는 진눈깨비같은 눈도 오고

가을이 슬슬 돌아갈 채비를 하나보다.


음...결론은 추워서 교보 안갔다는 얘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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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1:43, SOFTwear
 

 원래 시스템은 잘 안건드리는데

심심한김에 기분전환겸


기본 애플고딕을 아이폰용 애플고딕으로 바꿨었다.

다른점은 위에 보다시피

기본 애플고딕보다 조금 더 두꺼워진다.

근디 이게 내맘에 들게 두꺼운게 아니라 좀 과하게 두꺼운것 같아서


나눔고딕으로 다시 변경

써보니 그닥 나쁘지 않고 오류도 없는것 같아서

일단 그냥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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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8. 14:49, THINKing

 

 제목 그대로...

다른시기에 봤음 더 괜찮았을듯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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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8. 12:27, DESIGN

 

 나온지는 좀 된 푸조의 전기자동차 컨셉카

못생긴게 맘에 든다. ㅋㅋㅋ

특히 저 뽈록 튀어나온 짱구 유리 최고bbb



스마트보다 더 작으면서 4인승이다.

전기자동차라 엔진이 없어서 공간이 남나보다.

여튼 양산할거 같진 않고 그냥 맘에 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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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