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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0. 17:02, DAYphoto

 

며칠 말그대로 하늘이 노랗내...

나가신 분들 마스크 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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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0. 14:47, DAYphoto

 

 저녁때쯤 진눈깨비처럼 내리길래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새벽에 내일 만나기로 한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눈엄청온다고


밖에 나가보니 어니새 꽤 쌓여있었다.

교보도 가고 이발도 하려고 했었는데

일단 일정 연기


겨울 끝자락의 마지막 눈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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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6. 00:35, DAYphoto

 

저녁에 통닭을 시켰는데

mini1이 먹기시작하자 세명이 한마리로는 부족하다는걸 깨달았다.

아 입이 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좀만 더 크면 mini1, mini2 둘이서도 한마리 먹겠구만


여튼 그래서 부실한 저녁을 보충하기위해

애들 재워놓고 라면한개 맹글어먹으면서 평화를 느낀다. ^^


면은 삶기만 하고 후라이팬에

물약간, 스프조금, 있는 야채등을 올리브 오일과 같이 볶아서 접시에 닮으면 끝


엄마들이 애들 재워놓고 커피한잔 하는게 어떤맘인지 알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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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3. 21:41, DAYphoto

 

한놈이라도 자면 다행인데

둘다 깨서 놀고있으면 정말 정신이 없다.


점심도 컵에 밥이랑 계란얹혀서 먹고 땡

(아 케첩이라도 찍어먹을걸 ㅠ.ㅠ)

바쁘다 바뻐


차츰 사이클에 맞춰 하나씩 정리가 되고는 있다는데

위안을 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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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7. 02:10, DAYphoto

 

오랜만에 DG님Jinoopan님 셋이서 불고기와 함께 평양냉면 한사발 ^^



식사후 항상 가던 허형만은 비좁은 자리문제로

가로수길에 있는 육심원카페로~



요 그림 광고에서 봤을지도 ^^

(저거 시공한곳은 하자보수 안해주나 ㅋㅋ)


여튼 수다를 한참 떨다보니 시간은 훌쩍 지나가고



당분간은 또 애보느라 못만날듯해서

더 아쉬운 남자들의 수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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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5. 18:08, DAYphoto

 

김치 부침개 먹고 싶다고 했더니

와이프님께서 낼름해주시내 음햐햐


담엔 빈대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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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5. 13:23, DAYphoto

 

김치 부침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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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4. 13:00, DAYphoto

 

안전장비도 없이 옥상에서 일하시는 우리 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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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3. 23:33, DAYphoto
소고기

 

공부하느라 지쳐있을 처남을 위해 소고기 쏴주러 갔다.

내가 먹고 싶은것도 있었지만 ㅋㅋㅋ


처남핑계대고 잘먹었다. 땡큐 처남 ㅋㅋ


간곳은 뚝심 한우암소직판장

생각보다 깔끔하고 고기도 부드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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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9. 19:43, DAYphoto

 

다음주에 올 mini1에게서 mini2를 보호하기 위해서

낼름 들여온 애기 침대

생각보다 무지커서 깜짝 놀랐다.


안방에 설치하니 분해하지 않으면 거실로 내갈수가 없다.


여튼 해코지하면 안될텐데 ㅠ.ㅠ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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