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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6. 14:49, DAYphoto

 

슬슬 둘째의 아기용품을 챙기고 있다.

겉싸개도 사고 베넷저고리도 사고


벌써 둘째 얼굴볼날이 한달도 안남았구나

^___^


사진은 분당 AK프라자 천장

눈이 아직 남아있어서 얼룩덜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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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5. 21:00, DAYphoto

 

출처는 알수 없지만 폭설후 위성사진이라고 돌아다는 사진


진짜라면 부산쪽만 눈이 안온듯

따뜻한 부산이 요즘은 부럽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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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4. 15:54, DAYphoto

 

밤새신 DG님의 흰눈펑펑 문자를 아침에 보고 밖을 보니

안개낀줄 알았다. 간만에 보는 눈


그래 이래야 겨울이지~


문제는 와이프 데려다주고 아파트 올라오는길

차가 못올라간다.ㅠ.ㅠ


이륜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사륜자동차도 하염없이 뒷걸음질

찻길에 차 세워놓고 걸어들어왔다.

계속 눈오면 며칠간 차는 못쓰겠군.

결국 일산에 아바타보러가는것도 포기 다음으로 연기 ㅠ.ㅠ


그래도

겨울이 겨울다워야 겨울이지

^^



차를 포기하고 나가신 이웃분들

현명한 판단



눈치우시느라 고생이신 경비원 아저씨들



그래도 신난 아이

근데 애가 아빠를 끌고 가는건 뭐지 ㅋㅋ

애기가 타는것보다 끄는걸 좋아하나 보다.



올라오다 멈춰버린 차

저기가  아파트 들어오는 길중 경사가 낮은 길인데

저마저도 못올라오니 당분간 검둥이카는 길거리에 서있어야 할듯

ㅠ.ㅠ


그나저나 와이프 퇴근은 어케 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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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 16:05, DAYphoto

 

벌써 1월 2일


이번주에 mini육아 도우미로 와있는 처조카

mini랑 너무 잘 놀아준다.


처조카는 자유를 만끽하며 mini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mini와의 체력전에서 잠시 해방되고

Win-Win전략이라고나 할까 ㅋㅋ


근데 계속 보고있으니 역쉬 딸 욕심이 또 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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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1. 21:46, DAYphoto

 

벌써 일년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내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집정리하느라 다 써버렸고


곧 있을 2010년이나 잘 맞아야겠다.


그래도 저렇게 신나게 애기들이 노는걸 보니

내가 신나게 놀아본게 언제였던가 하는 생각이...

이렇게 또 한살 먹는구나.

ㅠ.ㅠ


2010년은 신나게 놀아야지~음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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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8. 18:33, DAYphoto

 

크리스마스를 여기저기 댕기면서 보냈더니

벌써 28일 ㅠ.ㅠ


초딩생 처조카가 집에와서 mini랑 놀아주느라

간만에 좀 편한 생활을 ㅋㅋㅋ


잠시 일하고 온사이 처조카가 장난감정리해놓고 청소해놨다.

아 이래서 여자아이가 있어야 하는데...ㅠ.ㅠ


가지런히 놔둔 mini의 mini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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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2. 13:14, DAYphoto

 

아침 일찍부터 깨서 돌아댕기는 mini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아직은 착한 어린이 ^^



아빠는 늦게 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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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7. 14:07, DAYphoto

 

일산가는길 차가 막혀 서행중인데 앞에서 왠 헤드라이트가!!

누가 역주행하는줄 알았다.


근디



카메라 플래쉬가 유리창에 반사된게 아니다.

왠 헤드라이트를 뒤로 붙인차가 떡 하니 ㅠ.ㅠ


저러면서 정작 앞 헤드라이트는 안켜고 있더만

저런식으로 테러하고 다니면 어쩌란거냐 ㅠ.ㅠ


경찰에 신고하면 저거 어떻게 되는지 함 알아봐야겠다.

아 저런 정신살포시 놓은 아름다운 아저씨 같으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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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5. 00:12, DAYphoto

 

요술마우스도 살겸 친구의 아이폰 개통도 구경할겸 홍대 프리스비를 방문




거대한 아이폰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여주는데



2층 아이폰개통하는곳은 아수라장


개통은 늦고 사람은 미어터져서

예약번호만 받고 아이폰은 손에 쥐어보지도 못하고 나왔다.

아침 10시에 예약하고 갔던 사람이 1시에 와도 두시간 더 기다리란 말만 듣고

1시에 온사람은 오늘개통 불가

애기하고 있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점점 불어나고 ^^;;



거기다 명동 프리스비에서는 판다는 마우스도

언제들어올지 모른다는 답변만...ㅠ.ㅠ


미워


근데 27인치 아이맥 상당히 끌리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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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4. 20:12, DAYphoto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다고 안심했는데

겉은 흠집하나 없이 멀정한데 속은 다 썩었다.

엄니도 이런건 첨본다시는데 뭔 일이래...

반상자를 그냥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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