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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에 해당되는 글 276건

2009. 8. 26. 19:41,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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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코메디영화네...ㅠ.ㅠ
상상
그대로 이루어지더라

★★☆☆☆

그나저나 맥보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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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1. 14:20,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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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의 트론을 3D입체영화로 다시 만든것
내년에나 개봉하니 아직은 예고편만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기다리던 AVATAR
예고편을 보면 CG가 너무 많아서 사실 CG애니메이션같기도 하다만 ^^;
올해개봉한다니 여튼 기대기대

두 영화 모두 3D입체영화라고 하니 이제 영화관의 대세는 3D인가보다.
4D극장도 나름 반응이 좋던데 조만간 4D영화관도 많이 생기겠지
그럼 이제 앉아서만 보는 영화가 아니라 다이나믹한 체험영화관이 되면서
표값도 무지 상승할듯 ㅠ.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재난영화 2012
스케일부터가 아주 남다르다.
아주 그냥 지구를 다 뿌셔버리는 ㅠ.ㅠbbb
예고편만으로도 왠지 속시원하다는 느낌이...^^;;

세편모두 CG기술의 승리
관건은 내용이긴하지만 CG좋아하는 나로서는 세편모두 만족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몇달은 더 기다려야하지만
2년째 아이폰도 기다리는데 몇달쯤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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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8. 14:42,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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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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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7. 12:50,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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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SF라니 ㅠ.ㅠbbbb
드라마 / 캐릭터 / 메카닉 / 에일리언 / 무기 / 전투씬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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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5. 11:17,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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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런 영상을 좋아했었다.
처음에 학교다닐때 봤을때는 충격이었는데 ㅠ.ㅠ
요새는 흔하디 흔한게 되버렸다.

그래도 볼때마다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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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3. 20:00,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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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관련 만화를 추천한게 있어서 봤는데
오버드라이브내마음속의 자전거 두편이다.
그런데 내마음속의 자전거는 아직 못구해서 못봤고
(12권까지만 나왔다고한다 일본에선 20권이 넘어간다는데...)
오버드라이버는 왠걸 그림도 정신사납고 내용도 그닥..

그러던중 발견한 '스피드 도둑'
아놔 이거  제목 누가 지은거야 ㅠ.ㅠ

그런데 유치한 제목과는 다르게 아주 잼있다. 사람 심금도 울리면서리...해서 보니
역쉬 출동 119구조대,  스바루의 작가 ㅠ.ㅠb
이게 1992년작이니까 출동 119구조대를 그리기전이다.
벌써 17년전 작품 ㅠ,ㅠb

이 작가는 항상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열정적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해서 심금을 울리다.
좀 과한면도 있지만 만화란 그런것!

간만에 잼있는 만화 한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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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8. 16:43,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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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끝나고 가는길에 있길래 잠시 들른 광화문 광장


저 산이 이렇게 가깝게 보였나 싶기도 하고


광장 외곽으로는 물길이 지난다.

이순신동상이 있는곳은 분수도 나와서 아이들이 잼있게 놀기도 하고
만들어 놓으니 좋긴하다만 광장을 광장답게 쓸수 있게 해야할텐데
걱정부터 앞서는건 어쩔수 없다.


잠시 주차해 놓고 한컷(이라고 하면 아무도 안속겠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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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5. 00:32,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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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자전거에 대해 찾다보니 ^^;;

2003년도 애니
그림체는 보다시피 지브리의 작화감독이었던 코우사카 키타로가 첫 감독으로 만든작품
아마추어 우승을 6연승이나 했던 라이더라 그런지
아주 그냥 리얼한 사이클링을 볼수 있다.
살짝 지루한감도 있지만 1시간도 안되는 런닝타임으로 나쁘지 않았다.

요게 1편이고 2편 '슈트케이스의 철새'로 2007년에 다시 돌아왔는데
1편보다 더 애니메이션느낌이 나고 잼있어졌다.

물론 두 애니를 보고 나면 '달리고싶어진다'!!

★★★★☆

PS. 구글신과 여러 검색신을 이용하면 바로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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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4. 20:56,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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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전거에 관심이 좀 가다보니
와이프 데려다주고 오는길에 보이는 작은 내에 사람 두명이 걸어갈정도로 길이 나있길래
혹시?하고 찾아보니 헉 말로만 듣던 안양천..
3년간 여기 살면서 우리집근처는 왜 자전거 탈만한 곳이 하나도 없을까라고만 했던
부러움의 대상 안양천이 우리집앞까지 난 거였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ㅠ.ㅠ

생각난김에 한강까지 찍어보니 2시간 거리

빨랑 자전거 사야겠다. 음햐햐

오늘의 교훈
생각나면 잊어먹지 말고 빨랑빨랑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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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3. 12:50,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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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님께서 맛있는 수육집을 소개해서 갔는데
점심시간대라 자리도 없고 주차할곳도 없어서
일단 맥북프로를 찾고 다시 가니 자리가 생겼다.

여기 수육(제육이 옳은말^^) 정말 쫄깃하니 맛있다.
바로 삶아서 내는 거라 그렇다는데 퍽퍽한 살이 거의 없어서 식감이 좋다.
거기다 보쌈김치도 ㅠ.ㅠb
막국수도 맵고 살짝 달지만 맛이 있어서 별로 문제가 되진 않았다.

담에 보쌈먹고 싶음 일루와야겠는데....음식점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춘천옥이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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