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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2. 19:00,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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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은 헐리우드로 떠나고 견자단만이 남아
무술계를 지키는듯

영화의 주 내용은 곽원갑이랑 거의 같다.
하지만 부족함을 견자단이 무술로 다 막아준다.

일본인과 10대 1 무술씬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무술좋아하는 분이라면 실망은 안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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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2. 16:37,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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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장은 걸작아니면 수작만 만드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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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2. 13:22,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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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께서 빔프로젝터를 들고왔길래
영화나 볼까 했는데
둘다 작업하느라 결국 그냥 암것도 못보고 다시 가져가버렸다.
아까비
간만에 큰 화면으로 감상하나 했더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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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1. 08:00,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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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갔다온지 벌써 1년 ㅠ.ㅠ
작년엔 두명 올해는 세명
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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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0. 11:18,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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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Fring을 깔면 음성채팅을 전화처럼 할수 있다.
인터넷 전화라고나 할까

근데 음성채팅할수 있는 사람이 손에 꼽으니...
누구 아이폰으로 전화 기분좀 내게 해주삼 ㅠ.ㅠ

 Skype도 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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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0. 09:23,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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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라고 해야하나
잘 몰랐던 레바논에서의 학살에 대해
알게되고 인지하게 만들었다는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영화
더구나 가해자인 이스라엘 감독이 만들었다.

하지만 영화는 유대 비유대 모두에서 환영받지 못한듯

이스라엘에서 만들어진 두번째 애니임에도 완성도는 뛰어나고
비용과 감동과 재미를 위해 애니를 선택한 감독도 뛰어난듯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남자들은 그래도 볼만하나 여자들은 꽤 지루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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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9. 14:35,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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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이 없는데 별일이 생긴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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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8. 11:02, min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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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1
이젠 Wall·E 쯤이야
리모콘으로 움직이는 것도 알아냈나보다
리모콘으로 조종중


Mini 2
이제 뭔가 보고싶거나 가지고 싶거나 신기한게 있으면
손꼬락으로 가르킨다.


Mini 3
아랫니 하나가 뽀족히 머리를 디밀고 있다.
어제 손가락칫솔이랑 치약 구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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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6. 15:00,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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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중국집의 비밀을 보니
참...

그냥 짜파게티 끓여먹었지만
이 짜파게티도 믿을수 있을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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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6. 12:26,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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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다큐영화로 알게 되었다.
필리페 페팃(Philippe Petit)이라는 프랑스인이 완공직전의 쌍동이 빌딩을 안전장치없이
무려 45분간 8번왕복을 한 일을 말이다.

영화자체는 조금 지루한편이지만 끝에 갈수록 가슴뭉클한
감동도 조금 ^^

이 미국 친구들은 아무것도 안 묻죠.
"내가 한 것은 뭔가 '엄청나고' '신비한'것이었는데
정작 질문은 실용적인 "왜"였어요.
내 일의 미덕은 '왜'라는게 없다는 거죠.

꿈을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꿈을 이루는 그 순간
그는 행복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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