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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2. 11:59, DAYphoto
 
완전 사고치고 다닌날

회사 그만둔다고 동료들에게 알리지 않은 친구의 회사 동료한테
'이번달만 나가면 되내?, 얘 회사 안나온다니까 좋죠'라고 묻질 않나
경찰 한테 걸려서 현행범체포를 당하질 않나
아침에는 배가 아파서 일산에 있는 온 집안식구들을 불러들이질 않나

힘든 하루였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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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0. 10:00, THINKing

 
4차원 영화
포스터부터 4차원

오랜만에 박장대소하면서 봤다. ㅠ,.ㅠbbb
완전 내 취향

여감독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씬들이 좋다.
아직 거친 편집은 살짝 눈감아 줄만하다.

그리고
왠만하면 감독이름좀 크게 해주지
박찬욱감독 제작작품을 더 크게 쓰는건 뭐니
예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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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9. 13:00, HARDwear
 
가끔가다 보면 사람이
별 필요도 없는데 갖고싶은게 생길때가 있다.
살것도 아니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고
어디 쓸데 없나 공상해보기도 하고
슬슬 미쳐가는...ㅋㅋ


등록세, 취득세, 공채 면제
고속도로, 공영주차장 50%할인
혼잡통행료 터널 50%할인,
L당 300원 유류세할인적용(2009년까지)
1년 자동차세 선납할인시 8,9910원

근데 자동차 가격은 2150만원부터
ㅠ.ㅠ
뚜껑열리는 Cabrio는 2490만원부터
ㅠ.ㅠ
젠장 지금 굴리는 투싼보다 더 비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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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8. 13:00, THINKing
 
TV채널 돌리다 본 다큐
9월달에 했던걸 다시 해준듯 한데
못봤음 후회할뻔 했다.

120년동안 33번의 탈출을 감행했던
200살의 멸종거북이 이야기

정말 Full HD에 5.1채널로 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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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8. 00:29, DAYphoto

 
고민거리가 많은 요즘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오랜만에 지인과 함께 점심 먹으며 고민거리를 얘기하러 갔다가
나보다 더 심한 고민거리를 듣고만 왔다.

듣고 보니 난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사람이란 참 간사한듯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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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5. 14:00, HARDwear

 
구형은 어떻게 청소를 했는데
신형은 어떻게 뜯는지를 모르겠다.
혹시 아는 분 계신감요? ㅠ.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 한 것들을 끝내면
마음이 참 개운하다.
문제는 저런게 한두개가 아니라는게...

내년엔 좀 더 부지런하게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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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5. 10:00, SOFTwear

 
Spotify도 그렇고 요새 괜찮은 음악 사이트가 많아진듯하다.
그중에 괜찮은 음반판매 사이트

 인디및 여러 음반들을 들어보고 구매할수 있다.
전체 음반은 못듣지만 몇곡은 끝까지 들을수 있고
홈페이지에 위와 같이 스크랩해서 들을수도 있다.

점점 좋은 서비스가 늘어나는듯 ^^
플래쉬도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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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4. 12:03, SOFTwear
 
좀 전에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당분간 Youtube와 Trailers는 Daumpot에 밀려있을듯 ^^

현재까진
★★★★☆
(별 하나는 아직 검색기능 부재로 인해^^; 업데이트해줄거죠?)


그리나 사실 기대하고 있는건 잘 보지않는 TVpot보다는
다음의 지도 서비스!!!
TVpot을 잘 만든것을 보니 지도도 매우 기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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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3. 15:00, DESIGN

 
올라온지는 좀 됬지만 포뇨 개봉에 맞춰
다시 한번 봐줘도 좋을듯

나이들어가는 하야오의 고민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그의 열정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자막넣어주신분한테는 미안하지만
혹시 번역기로 돌린건가? 할 정도로
번역이 서툴다.
아니 한국어를 잘 못하시는 분인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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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2. 17:00, HARDwear

 
대치동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 온김에 A#에 들러 신형 Mac Book Pro의 실물을 구경

ㅠ.ㅠbbb

알흠다워라
특히 트랙패드의 감촉이 유리처럼 매끄럽고 좋다.
튼튼하게 생긴 외관도 그렇고 LCD도 화사한 것이 좋다.


Firewire 400이 없어진건 아쉽지만 USB2를 지원하는 외장하드가 있어서 무리는 없을듯
까만 키보드도 생각보다 괜찮은듯 하다.

이런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데 정작 나의 알북이를 업그레이드할만한 한방은 없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하지만 복병은 어디든 있듯
갑자기 맥북옆에 있던 12인치 액정 타블렛이 눈에 들어왔다. ㅠ.ㅠ


지름신을 이기고 있는데 꼭 이렇게 한번씩 태클을 걸어주내
거기다 가격이 154만원 ㅠ.ㅠ
서울디자인페스티발에서 127만원일때 사는건데...후회막심
(음...쓰고나서 검색해보니 CJmall에서 124만원정도에 팔고 있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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