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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7. 10:36,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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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프로그램 실행시키고 위의 캡쳐처럼 들어가시면
창이하나 뜨고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zook님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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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6. 11:00,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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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
심심한 반투명 Stackfolder 아이콘에 색을 입혔다.
물론 내가 입힌건 아니고 ㅠ.ㅠ

Stacks In Da Place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아이콘만 바꿔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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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5. 20:37,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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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정해진 철로로만 달리는 전철이 부러워질때가 있다.
정해진 철로를 벗어나면 죽어버리는 전철이 불쌍해질때가 있다.

모두가 마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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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5. 11:26,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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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벚꽃잎들이 눈처럼 날린다.
벌써 말이다.
벌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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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4. 22:55,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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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O
간만에 만난 후배의 작업실
광고를 할것 같았는데 어느샌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있었다.

누가 붓쟁이 아니랄까봐 붓으로 탁구대 네트를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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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주택을 개조해서 2층의 방을 쓰고 있었는데
청소만 잘 한다면 나름 깔끔한듯

주변에 디자인 사무실들이 주택개조한곳을 쓰는곳이 몇곳있어서
눈여겨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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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디지털작업을 많이해서 그런지 의외로
물감이나 붓등 미술용품들이 많지 않았다.
스케치부터 바로 painter로 해버리는
완전 디지털 회화시대!

일러스트에 대한 욕망이 꿈틀꿈틀
역쉬 사람은 혼자 놀면 안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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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4. 09:47,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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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아침에 일어나니 햇살이 눈부신게
오늘 날씨가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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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Firefox로 보니

Safari로 보는것보다 영 심심한것이 좋지않다.
Firefox 3에서는 색공간을 지원한다니
다행이지만 정작 IE에서는 소식이 감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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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4. 00:44, SOFTwear



+
플래쉬의 달인 유고나카무라가 만든 스크린세이버
헬베티카 숫자가 물에 떨어지는 장면을 찍어서 만들었다.

예전에 다운받았다가 파일이 너무 커서 지웠었는데
vaughn.shim님의 블로그에서 24인치 아이맥에서 보면 장관이라길래
깔만하겠다 싶어 깔아봤다.
역쉬나 멋지게 돌아가는 스크린세이버 흑흑
ㅠ,ㅜb

 MAC / PC 둘다 있으니 여기서 한번 깔아보면 뽀대가...
대신 용량은 120메가가 넘어가니 참고바람

그리고 더 시간이 있으면
프로젝트들이 모여있는 tha*에 들러서 구경하면
멋진 프로젝트들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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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0. 23:58,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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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충동적으로 친구와 함께 간 코엑스 전시


생각해보니 벌써 몇년째 가고 있었던 전시였다.
그러나 작년과 모든것이 대동소이해서 크게 볼만하진 않았던 전시
작년에 갔던 사람이라면 굳이 가보지 않아도 좋을듯
뭐 시간남고 공짜표가지고 있는 나같은 사람은 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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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0. 11:17,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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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님, Pianoman님+어여쁜1인
더 나무에서 점심먹고 와인한잔에 소소한 대화

구경간 경륜장은 영업일이 아닌관계로 밖에서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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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님 픽업차 KTX광명역에 들렀다 나는 홍대로 고고
와이프 집에 데려다 놓고 제사지내러 큰집갔다
집에오니 새벽 1시

피곤했는지 10일에는 꼼짝없이 누워만 있었다.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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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0. 10:49,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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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형이 부원장으로 가게된 학원이다.
오는 토요일에 오픈하느라 살짝 어수선하다.
가서 짐도 좀 날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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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얻어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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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수다도 떨었다.

다들 이제 나이도 있고 슬슬 자신들의 길을 닦는 모습을 보게된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위해 지금은 돈을 버는 모습과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위해 지금은 돈을 버리는 모습
어떤게 정답인지는 알수 없지만
이제 그런것을 정해야 할 시기가 오긴왔나보다.

친구들을 만나면 그들의 걱정과 고민들을 듣고
해온일들과 하고싶은 일을 듣게 되지만 내가 관심있는건
그들의 행복이다.

그들은 지금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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