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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3. 23:05,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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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맥북하드가 사망하시는 바람에 일정에 없던
A/S를 받았다.
애플의 A/S가 하도 악평이라 걱정했지만
친절하게 하루만에 무료로 하드를 갈아주고 레오파드까지 셋팅해주셨다.

너무 A/S에 겁먹지 말자.
그래도 이제부터 다시 셋팅하려니 앞이 캄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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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3. 16:54,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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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님 따라 쫄래쫄래 풀잎채에서 점심을 먹고
생전 첨먹어보는 밀면을 먹으러 갔다.
혼자 갔으면 엄청 헤멨을것 같은데 DG님 덕분에 금방 찾았다.
위치는 DG님 블로그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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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냉면도 아니고 소면도 아닌데 달면서 고소한게 맛있다.
안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아저씨께서 잊어버리시고
맵게 주셔서 반밖에 못먹었지만
나중에 생각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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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2. 13:29,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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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님, 피아노맨님과 함께한 점심
부터 쭉 이어진 3차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즐거웠다~

피아노님의 취중진담이 살이되고 피가되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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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0. 23:03,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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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따라 간만에 간 홍대
도서관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갈일도 별로 없어
몇년만에 간듯싶다.

학교 올라가면 보이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듯 싶은 화살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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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이 저리로 옮겨갔다.
저렇게 중간을 비우고 지은건 참 좋은 아이디어같다.
답답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건물면적을 충족시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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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저 촌스런 플라스틱차양도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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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정문으로 올라가다보면 눈에 띄던 벽화가
요걸로 바뀌었내.
예전에 본건 그냥 벽화였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상업적인 벽화로 바뀐것 같다.
홍대거리도 너무나 상업적으로 바뀐것 같은데
슬슬 여기도 떠날때가 된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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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0. 11:25,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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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셋팅이 굉장히 불편해서
못쓰고 있다가 시간난김에 설치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 너무나 쉬워진 셋팅!!
생각보다 간단히 키보드와 마우스가 공유된다.
그리고 또하나 클립보드도 공유된다는거~아싸

이로써 책상이 더 넓어졌다.
맥과 피씨를 같은자리에서 쓰는 사람이라면 필수설치 프로그램!

synergy homepage
맥에서 셋팅하기 좋게 해놓은 synergy KM

★★★☆☆

별이 셋인 이유는 상용프로그램중엔 키보드 마우스공유뿐 아니라
윈도우 창과 파일교환까지 되는 것이 있어서 이다.
언젠가 synergy가 그런 기능까지 담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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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0. 10:16,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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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맥북이 사망하셨다.
8개월만에 ㅠ.ㅠ
원인은 불명

하드를 전혀 못잡고 다른곳에 꽂아도 인식불가
데이터는 안드로메다로~

그나저나 A/S가 되려나 하도 악평들이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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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0. 10:10,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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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생처음 가본 국회도서관
근데 건물앞에는 '국회입법조사처'라는 사인이...

석/박사 논문자료만 빼면 디자인쪽 자료는 별로 없다고 볼수 있다.
중앙도서관으로 가라는 답변만...ㅠ.ㅠ

그나저나 건물이 맘에 드는데
저런곳에서 일하면 좋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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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풀리긴 풀렸나 보다.
남방하나로도 별로 추운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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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7. 20:48,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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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간에 일어났는데
벌써 햇살이 든다.
경칩도 지나고 슬슬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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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4. 22:57,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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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온 램을 추가하면서 찍어놓은것
누군가는 쓸모있겠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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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4. 21:39,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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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DG님, Jinoopan님평양면옥에 갔다.
교보에서 나올땐 괜찮았는데 신호등 하나를 건너니 내리는 소나기눈

배고플때 먹는 만두와 냉면은 꿀맛이었다.
거기다 박찬욱감독님도 오셔서 식사를...^^
싸인은 못받고 얼굴만 구경(?)

압구정 migo에서 케잌과 커피로 다채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하니
시간은 너무 빨리 가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돌아오니 램이 도착해 있었다.

날씨가 왔다갔다해서 그런지
하루가 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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