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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0. 06:54, DAYphoto

 

 사진은 왠지 영화처럼 나왔내 ㅋㅋ

다친사람은 없는것 처럼 보였는데

요새 사고가 많이 보인다.



넘어뜨리기도 힘들것 같은데

어케 넘어졌지


여튼 항상 운전조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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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9. 01:21, DAYphoto

 

 병원 인테리어촬영이 빵꾸나는 바람에 다른 미팅하면서 노닥노닥

사무실에 카페를 들일 예정이라 회사명도 바꾸고 카페이름도 짓는 C.I진행중

편한 클라이언트라 잼있게 진행중인데

편할수록 결재가...ㅠ.ㅠ


지금 사무실도 무척 카페스러워서 난 참 좋아하는곳인데

카페까지 오픈하면 이 커피 돈내고 먹어야하는건 아니지? ㅋㅋ


그나저나 약속 취소되면 참 난감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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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8. 13:35, DAYphoto

 

 whitegenie님덕에 생각나서 어머니랑 식구들 데리고 점심때 고고~

11시반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별관으로가서 그나마 좀 널널하게 식사 ^^


잔치국수는 3000원에 비하면 괜찮은 맛

양은 대박

다못먹겠다는 ㅠ.ㅠ


김치랑 한젖가락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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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 23:52, DAYphoto

 

 말로만 듣던 Mini를 친구가 끌고와서리 잠시 시승

역쉬 귀여워 ㅠ.ㅠb


작아도 자세는 나온다는 ㅋㅋ


다 귀엽 ㅠ.ㅠ


동글동글

버튼마져 아날로그느낌으로 멋진 스타일~


사진은 낮에 찍었지만 사실 타본건 그 전날 오밤중이었다.

밟는데로 쭉 나가긴 하는데 살짝 울컥거림이 있다.

터보챠져의 특성이라는데 친구는 무척 싫어하드마

여튼 장난감차 처럼 통통 거리면서 묵직하게 잘 나가서 잼있었다.


조리님도 한대 가지고 계시지만

세컨카로 타면 정말 잼있을듯


뒷좌석?

그냥 가방놓으라고 만든곳

운전한다고 의자맞추니까 뒤에는 사람다리가 들어갈 공간이 안나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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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 21:52, DAYphoto

 

 간만에 놀러간 친구집에 이런 멋진 기계가 ㅠ.ㅠbbb

그냥 일반얼음을 멋지게 갈아준다.



캬캬캬 집에서 이런거 해먹음 행복해~~^^

맨날 놀러 가야 하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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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6. 22:57, DAYphoto

 
바쁘셔서 왠만하면 만나기 힘든 디지님 만나러
오밤중에 GoGo~

간편하게 산책하면서 담소를 나누는데
갈때는 참 좋았다.
안양천 시설도 좋고 좀 늦은시간이라 사람들도 별로 없고


돌아올땐 풍선인형처럼 너덜거리며 돌아왔다.
다리 풀리고 근육땡기고
운동으로 다져진 디지님은 운동도 안되는 거리를
죽을동 살동 따라갔다는 ㅠ.ㅠ


주차해놓은 곳으로 가는 이 다리를 보고 어찌나 반가웠는지 ㅜ.ㅜ

여튼 따라갔다 운동방해만 하고 돌아왔다는 ^^
그래도 담엔 한바퀴돌고 고기먹으러 가요. ^^
그땐 좀 천천히...ㅠ.ㅠ

운전하는데 종아리가 땡겨서 엑셀밟기가 힘들었다는...
아 이 저주받은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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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2. 14:58, DAYphoto

 

좀 늦게 일어났는데 아침부터 불이 ㅠ.ㅠ

비도오는데 새벽부터 지금까지 진화가 안되고 있단다.

저 정도가 많이 진화된 상태라는...


그러고보니 며칠전에도 근처에서 불이 났었는데

공장지대라 그런가...



이번불도 작은불은 아닌듯

아침부터 뉴스에 나오긴 하더군

군포 물류창고 화재라고


여튼 어디서든 불조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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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2. 06:07, DAYphoto

 
간만에 비
며칠 덥더니 바로 식혀주는구나

어제 에어컨청소해놨는데...

아 오늘 축구도 하는구나

나가지도 않을텐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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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0. 02:14, DAYphoto

 
원래는 임진각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늦어지는 바람에 급변경
맨날 가는 호수공원 또가기~


아빠에게도 안해주는 연속뽀뽀하기와 포옹 셋트를
할아버지한테는 어찌나 잘해주는지 ㅠ.ㅠ
할아버지랑 고기구경중


내가 데리고 나온건 처음인것 같다.
유모차 요람형은 좀 더울것 같아서 시트형으로 가지고 나왔더니
훨 좋냉
(그나저나 환율땜시 가격을 두배나 올리더니
절대 내리진 않는 이 유모차회사 어쩔겨 니들이 정유회사여?)

호수공원에서하는 이상한 콘서트의 쿵쾅거리는 소리에 깨서
짜증이 좀 나긴했지만서리 ㅠ.ㅠ


엄무니의 추천으로 장미공원까지 가긴했으나
분수는 저녁에는 안하는지 꺼져있어서 잠시 실망
거기다 장미들도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상태들이 좋진 않았다는 ㅠ.ㅠ

그래도 즐거운 산책을 했으나
저질체력의 아들부부는 완전 그로기 상태로 집도착

어디 놀러갈려고해도 체력이 기본
집근처 헬스장이라도 끊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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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5. 22:41, DAYphoto

 
낮잠잘때 안겨자는 버릇이 있는 mini1
나한테도 안기지만 엄마를 많이 찾는다.


아직은 엄마 아빠 안 가리는 mini2
아빠 일할때는 엄마가 업고 있다.

역쉬 애들은 엄마를 좋아하고
엄마는 힘들고 ^^

홧팅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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