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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0. 12:22, DAYphoto

 

 아침 해 먹은지가 언제였던가 ㅠ.ㅠ

밤낮이 바뀐게 이제 적응이 되는지 새벽 3시쯤되야 좀 졸리기 시작한다.


오늘도 늦은 아침 대충 때우고 일 시작!

저런 시리얼 별로 안좋아하는데 코코볼은 맛있내

역시 몸에 안좋은건 맛있는 것인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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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9. 02:37, HARDwear

 

게으름신의 현신인 내가 의자허리가 똑 부러진지

한달도 넘어서 A/S신청 ㅠ.ㅠ


신청한지 하루만에 수리부품 도착!

의외로(?) 친절하다. 착불이었는데 돈도 안받내 ㅋㅋ

택배아저씨가 깜빡했단다. ㅠ.ㅠ


여튼 부러진 부분 교체

왼쪽이 부러진 구형 / 오른쪽이 교체한 신형

신형은 색깔이 바뀐듯


한달이나 방치되다 다시 재탄생한 내 의자!!

이뽀해 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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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8. 02:35, DAYphoto

 

 실측하다가 깜딱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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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4. 17:56, DAYphoto

 

 오랜 기다림의 끝과 순식간에 임신한 두 친구의

동시다발적 임신을 축하하며

^^


근데 사진의 애기들은 좀 힘들어보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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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4. 15:02, HARDwear

 

 친구가 보내준 사진에 요런의자가 있길래 바로 업어왔다.

안그래도 요새 안눕고 앉으려고 용을 써서 어찌할까 했더니

요런 좋은게 있었더군.

역쉬 세상엔 없는게 없어 ㅠ.ㅠb


하지만 좋아하는 mini2도 잠시



mini2에게 바로 뺏겼다.

날씬해서 그런가 저 나이대에 앉는 의자는 아닌거 같은데 쏙 들어가내 ㅠ.ㅠ

하튼 동생 노는꼴은 못보는 mini


당분간 mini없을때나 앉혀야 할듯 ㅠ.ㅠ

지못미 min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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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3. 15:37, THINKing

 

 가족영화같은 포스터에 속아서 보지 말길

리얼 잔혹 히어로물

포스터의 저 물감튄건 피대신 그린거다. ㅋㅋ


여튼 요새 생활속 히어로 영화들이 많은데

요것도 그런종류

왓치맨처럼 원작을 거의 옮겨다 놓은듯하다.


그래도 역시 만화보다 이쁜 힛걸땜시 볼만하다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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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3. 02:26, THINKing

 

 네덜란드산 호러무비

내가 B급 호러 및 하드코어 영화를 좋아하긴 해도

요건 참 귀엽다.


감독의 귀여운 아이디어는 좋은데 잘 만들지는 못했다.


잘만 만들었으면 꽤 볼만했을것 같은데

네덜란드 스타일인가 참 심심하다는..

배우들이 고생은 했는데 아쉽다.

배우들이 배역을 보고 무슨생각이 들었을까하는 생각이 잠깐...^^;;


벌써 2편도 만든다는거보니 아주 망한건 아닌가보다.

그렇지만 같은 감독이 만든다면 기대 안하는게...

2편은 12명을 이어버린다는데 그것만으로도 볼만할지도 ㅋㅋ


하도 호들갑들이어서 기대했었는데 영 기대에 못미치는 영화

하드한 볼거리도 쫄깃한 심리전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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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2. 09:00, DESIGN
 

요기 사이트에 가서 쪼로록 네줄있는 컬러들을 드래그해서 컬러순서대로 맞추면된다.

모니터와 눈이 좋아야 할듯


다 맞추고 맨 아래 버튼을 누르고 나이와 성별을 체크하면


요렇게 결과가 나온다.

0점이 최고점 아싸~


 쓸데없는 이상한 심심풀이 사이트들 보다는 훨씬 나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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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2. 00:32, DAYphoto

 

아침에 비몽사몽 오창으로 실측하러 숑숑~


오랜만에 달리는 고속도로...아마 2년도 넘은듯

일산집 / 분당집 / 우리집만 맴돈지 2년정도 된거같내

ㅋㅋ



화창한 날씨의 오창은 한적하다.

빈 공터와 넓~은 도로

사람들도 별로 없고


여기다 500평짜리 학원을 만드는걸 보니

지방도 사교육이 장난아닌듯


간만에 드라이브해서 기분은 좋았으나 양쪽으로 막아놓은 고속도로는 답답하다.

다음엔 국도로....가다간 하루가 다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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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1. 01:30, DAYphoto

 

일요일


아침부터 본가근처 유치원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아준다.

이른아침이라 아이들은 별로 없다.

초딩들이 와서 미끄럼틀을 타니 mini가 자기꺼라고 나가라고 한다.

요새 어찌나 내꺼 아빠꺼 엄마꺼 할머니꺼 구분을 해놓는지 ^^

물론 초딩들은 들은채만채~


처조카 생일에 쫒아가서 공도하나 얻어오고

바쁜 mini


덥기전에 온가족이 호수공원 나들이~


언제나 처럼 호수공원은 사람이 많다.


꽃전시회도 하고 있어서

것도 한번 봐주고 ^^

입장권이 3000원인데 조금 아깝긴하더라..


잠깐 돌고 오려고했는데 한참 걸렸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간다.


저녁에 왠 CF에서 수박을 봤다고 수박사내라는 mini성화에

수박대령 ㅠ.ㅠ


입봐라

수박을 죽일듯이 찍어먹는데

안사줄수가 있나...^^


요새 일안하고 며칠 애만보고 놀고 있으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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