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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5. 14:38, DAYphoto

 

낳은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100일이라니...

가만 생각해보면 한참된거 같은데 100일밖에 안된거 같기도 하고...


여튼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


mini2의 100일에 대해 mini1의 반응은



발톱의 때만큼도 신경 안쓴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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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5. 02:44, THINKing


 

전자오르간을 자주 보기는 했다만

이렇게 혼자 오케스트라를 연주할수 있다는건 몰랐다는 ㅠ.ㅠbb

역시 연주자가 문제? ^^;;


피아노와 드럼을 합친것처럼

손과발이 따로노는거 보니 감탄이 절로 ㅠ.ㅠbb


스타워즈 OST를 한방에 듣는것도 괜찮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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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3. 01:53, SOFTwear
 

일욜오후를 iMac군 SnowLeopard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다 썼다.

백업하드 상태가 메롱해서 가슴을 졸이며 인스톨 ㅠ.ㅠ


하드하나 사서 통합하던가 해야지 여기저기 외장하드가 있으니

나부터 정신이 없내


여튼 다 깔고나서 셋팅하면서 얼마전 나온 CS5도 깔아보고

근데 깔아놓고 보니 뭔 기능이 추가됬는지 잘 몰라 ㅠ.ㅠ


일단 업그레이드된 기능 좀 훑어보고 CS4의 향후거취를 정하도록 해야겠다.

여튼 새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안쓰는 프로그램도 정리되고 좋냉


역쉬 사람은 가끔 정리를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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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9. 14:28, HARDwear

 

삼각대 찾으러 갔다가

차구경 ^^



Mercedes Benz C230 Avangarde AMG 모델

단단하게 생긴것이 생긴건 마음에 드내 ㅋㅋ



운전석은 포근하다. 널널하지 않고 꼭 맞는 느낌 시트땜시 그런듯



사진엔 잘 안보이는데 운전대 뒷쪽으로 패들시프트가 있다.



요렇게 숨어있다가



키꽂으면 올라오는 Lcd 네비랑 오디오등등

근데 터치가 아니라는...ㅠ.ㅠ



나머지는 그냥 그런



편리한 메모리시트가 세개까지 가능



미러야 뭐 ^^;;



뒷좌석은 내가 앉아도 무릎이 앞좌석에 닿지 않는다.

좁은 느낌은 아닌데 뒷문이 의외로 작아서 내리고 탈때 조금 불편했다.


차 가격이 6600만원이나하는 C230 Avangarde AMG 풀옵셥모델이라

좀 기대했는데 내부 인테리어나 재질은 기대에 못미친다.

대신 묵직한 핸들링과 가속감은 좋은듯

휘발유인데도 AMG라 그런가 조용하진 않고 엔진음이 들린다.

그래도 방음은 잘 되는지 문만 닫아도 외부소리는 거의 안들리는 수준

워낙 오너가 차를 험하게 굴리고 차를 안아끼는 스타일이라

(뒷자석에 쓰레기마대 싣고 트렁크에 압착기 넣고 다니는 스타일 ㅋㅋ)

상태가 더 안좋은지는 모르겠다. ㅋㅋ


요 전 모델은 더 싸구려 같았는데 그래도 지금모델은 좀 나아진듯하다.

다음엔 BMW 320d모델을 함 타봐야지

주변에 누구 이거 산 사람 없나...^^


근데 결국 삼각대는 못찾고 그냥 왔다.

도대체 내 삼각대 어딘간거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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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7. 13:36, SOFTwear
           
 

주거래은행인데 안나올줄 알았더니

오늘 나왔냉


근데 인터넷뱅킹 신청을 안해놨다는...ㅠㅠ


 Ap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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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6. 23:11, DESIGN
 

4월 달력은 까먹고 안올렸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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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2. 01:45, DESIGN

 

mini1은 요새 자동차에 완전 꽂혀있다.


픽사의 Cars는 백뮤직으로 12시간씩 틀어놓고

책은 Topgear, CarVsion을 찢어가며 보고

손에는 항상 miniCar를 들고

꼬마자동차붕붕과 에이젼트7에 빠져산다.


오늘도 보채서 웹에서 차를 보여주는데

저 사진을 보더니 '우~~~~~와~~~~'하는게 아닌가.


다른차들도 많이 봤지만 포르쉐에 꽂힌듯

포르쉐 동영상만 한 20개이상 본듯하다. 징헌놈 ㅠ.ㅠ


여튼 계속 보다보니 나도 저게 너무 이뻐보이더라는 ㅠ.ㅠ



원래 포르쉐를 좋아하지만

2억이 넘는 차가 눈에 들어오니 신형 맥북이니 신형 아이폰이니 아이패드니 이런건

애들 껌값


갑자기 해탈의 경지에 이른듯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지름신이 훅 가버렸다.


지름신 물리치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


여튼 mini덕에 지름신 넉다운 시켰내. ^^

당분간은 일만 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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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7. 03:08, DAYphoto

 

전에 실패한 크림스파게티의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출장요리사 초청 ㅋㅋ


나는 애보느라 와이프가 전수받았다.

내일 함 해먹어보고 제대로 전수받았는지 확인해야지


집에 있는 열악한 재료로 요리하느라

수고많았샤 Jin ^^

출장요리사답게 맛있었샤 ^__^ v


그리고 다음엔 스파게티를 제대로 된 그릇에다...ㅠ.ㅠ



출장요리사의 또하나의 솜씨 ㅋㅋ


왜 맨날 mini사진이 저렇게 왼쪽을 보는가 했더니

집이 남향이라 역광이 안들게 하려다보니 저 앵글이 계속 나오는듯

플래쉬를 사던가 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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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5. 22:48, mini 1

 

요놈 왜케 짜장면 좋아하는거얌

짜장 귀신일쎄


옷에다 흘려가면서 잘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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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5. 01:46, HARDwear
 

음향 신형이 나를 부르는구나 ㅠ.ㅠ


집에 아이맥과 맥북프로가 있는데 아이맥은 와이프가 쓰다가 논문끝내고 나서는

내가 작업할때 좀 쓰는 용도

맥북프로는 주 작업용이었다.


근디 시간이 좀 지나니 아이맥이 주 작업용, 맥북프로가 세컨으로 용도변경

요새는 mini1 동영상 감상과 와이프 인터넷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맘같아서는 아이맥과 맥북프로를 다 팔고 신형 맥북프로로 가고싶은데

이게 한대 있는거랑 두대있는거랑은 또 다른거더라는...

거기다 아이맥과 집에있는 24인치 델 모니터의 퀄리티차이가 안습...


여튼 지금은 두대 있는게 더 나은듯해서 마음을 접었으나

신형 맥북프로의 1680x1050해상도가 눈에 아른거린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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