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이과사람들과 문과사람들의 차이를 잼있게 풀어보려한 만화

그냥 웹툰으로 보는게 더 나을듯하다만 요건 웹툰이 아니구나...^^

빌려볼수 있음 빌려보는게....^^

★★☆☆☆

친구 추천 영화

포스터에서 보다시피 공포영화

다른 호러영화와 달리 좀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전반부는 뭐 뻔한 스토리, 뻔한 호러인데

후반부에서 이유를 설명하고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튼 후반부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영화의 평가가 많이 다를것 같다.

일단 내경우는 그냥 그랬다는...^^

첨부터 고문하는 이유가 이유같아서야 말이지..전혀 공감이...ㅠ.ㅠ

★★☆☆☆

마지막의 '시'를 위해 만든 영화같다는 느낌

긴 런닝타임과 없다시피한 배경음악에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

내 주위에 실제로 주인공과 같은 스타일, 같은 목소리, 같은 말투, 같은 느낌의

인물이 있어서 계속 오버랩되긴했었다. ^^

여튼 잊고있던 '시'라는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해준 영화

묻혀있던 시집을 다시 꺼내보게 해준 영화

행복할때는 잊고있다가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시'라는 것에 대해...

★★★★☆

유쾌한 사랑영화

실화라는게 안 믿기는...이사람 천재아냐 ㅠ.ㅠ

 그래서 영화 초반에 진짜 실화라고 강조를 했었나 보다.

★★★☆☆

 원작 하녀를 본지 꽤 지나고서 임상수 감독의 '하녀'감상

원작 '하녀' vs '하녀'

스코어

1:0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응?

집구경 잘했다. 나도 저런집에서 살수있는데 ^^

★★★☆☆

 말로만 듣던 Mini를 친구가 끌고와서리 잠시 시승

역쉬 귀여워 ㅠ.ㅠb

작아도 자세는 나온다는 ㅋㅋ

다 귀엽 ㅠ.ㅠ

동글동글

버튼마져 아날로그느낌으로 멋진 스타일~

사진은 낮에 찍었지만 사실 타본건 그 전날 오밤중이었다.

밟는데로 쭉 나가긴 하는데 살짝 울컥거림이 있다.

터보챠져의 특성이라는데 친구는 무척 싫어하드마

여튼 장난감차 처럼 통통 거리면서 묵직하게 잘 나가서 잼있었다.

조리님도 한대 가지고 계시지만

세컨카로 타면 정말 잼있을듯

뒷좌석?

그냥 가방놓으라고 만든곳

운전한다고 의자맞추니까 뒤에는 사람다리가 들어갈 공간이 안나온다.ㅠ.ㅠ

 다른 여러 포스터가 있지만

이게 더 영화의 느낌에 맞는것 같다.

톰포드가 감독으로 처음만든 영화

사람이 말이지 뭘하나 잘하면 다른것도 잘 하는가 보다. ㅠ.ㅠb

레트로 느낌의 이영화

영상부터 음악까지 모든것이 style~

다시 봐도 멋져 ㅠ.ㅠb

벤츠도 갖고싶고 저 청년도...응?

★★★★☆